kind | 혈소판혈장 |
---|---|
volume | 720 |
post | 서부 |
place | 신촌연대 |
문진에서 100회 넘은 헌혈자 치고는 상처가 깊지 않다고 했다. 음, 더 심해지면 많이 흉하다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헌혈침대에서는 나이가 지긋하신 간호사분에 의해 진행되었는데, 지난달과 다르게 꽂기 힘들다는 불평을 듣게 되었다. 지난달에는 오른팔에 해서 그런지 별말 없었는데, 왼팔에서는 들어간 혈관이라며 표정이 좋지 않았다. 헌혈을 많이 해서 그런건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 숙련자라 샘플을 넣는 유리관에 바늘을 꽂을 때, 안전 플라스틱을 하지 않고 시행해 마무리할 때도 불안했다.
주의사항은 잘 알거라 생각한다는 전달로 대신되었다. 받은 영화 예매권으로는 즐거운 영화 한편을 시청할 수 있겠지?
===== 2017년 3월 19일 - 종류 및 ml 수정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 | 2008년 09월 10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09.10 | 2087 |
111 | 2008년 10월 29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10.29 | 2217 |
110 | 2008년 11월 26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11.26 | 2278 |
109 | 2008년 12월 17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12.17 | 1958 |
108 | 2009년 01월 1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01.11 | 2459 |
107 | 2009년 02월 1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02.14 | 2558 |
106 | 2009년 4월 1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05.03 | 2398 |
105 |
2009년 5월 2일 헌혈일지
![]() | 박영식 | 2009.05.03 | 1699 |
104 | 2009년 5월 18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05.19 | 2507 |
103 | 2009년 6월 28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07.09 | 2435 |
102 |
2009년 8월 2일 헌혈일지
![]() | 박영식 | 2009.08.02 | 2472 |
101 | 2009년 9월 5일 헌혈일지 [1] | 박영식 | 2009.09.06 | 2644 |
100 | 2009년 10월 1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10.12 | 2656 |
99 | 2009년 11월 7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11.10 | 2669 |
98 | 2010년 1월 23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0.01.25 | 2002 |
97 | 2010년 3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0.03.25 | 2462 |
96 | 2010년 4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0.04.24 | 1890 |
95 | 2010년 5월 2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0.05.24 | 1988 |
94 |
2010년 6월 17일 헌혈일지
![]() | 박영식 | 2010.06.18 | 1801 |
93 | 2010년 7월 5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0.07.07 |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