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소판 |
---|---|
volume | 400 |
post | 남부 |
place | 강남 |
문자도 오고 해서, 헌혈을 계획했다.
100회 달성 기념 ibook publishing 이 잘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물론 ipad 에서 확인하지 못한 건 아쉬운 일이다. clojure 스터디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할까 하다가 일단 집에서 환기와 빨래를 처리하고, 잠깐 쉬었다. 5시 30쯤 도착하면 될 것 같아서, 5시 정도에 출발해 헌혈의 집으로 갔다. 장소는 강남.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대기 시간이 거의 없이 문진을 끝내고 혈소판 헌혈을 권유받았다. 기기는 Trisma Gambro BCT. 요건, 거의 1분 주기로 Draw/Return 이 일어나기 때문에 완전 미친다. 팔에 쥐난다. Return 때의 느낌은 혈관이 터질 것 같다. Baxter가 오히려 나았다. PCS2 는 요즘 잘 안쓰나?
오른쪽은 주사바늘을 꽂은지 너무 오래 되서 찌를 때 정말 아팠다. 문진 때, Trisma가 잘 맞을 것 같다고 말한 직원에게 낚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초코파이 디자인 바뀐 것을 보게 되었고, 역시 이에 끼는 건 여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헌혈이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 | 2013년 7월 20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3.07.22 | 861 |
105 | 2013년 6월 1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3.06.03 | 1198 |
104 | 2013년 4월 20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3.04.22 | 1056 |
103 |
2013년 3월 15일 헌혈일지
![]() | suritam9 | 2013.03.21 | 1270 |
102 |
2013년 2월 23일 헌혈일지
![]() | suritam9 | 2013.02.25 | 1234 |
» |
2013년 1월 26일 헌혈일지
![]() | suritam9 | 2013.01.27 | 1067 |
100 |
2012년 11월 24일 헌혈일지
![]() | suritam9 | 2012.11.26 | 1115 |
99 | 2012년 9월 22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2.10.04 | 1162 |
98 | 2012년 5월 30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2.05.30 | 1477 |
97 |
2012년 5월 13일 헌혈일지
![]() | 박영식 | 2012.05.14 | 1368 |
96 | 2012년 4월 2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2.04.23 | 1506 |
95 | 2012년 3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2.04.02 | 1370 |
94 |
2012년 3월 10일 헌혈일지
![]() | 박영식 | 2012.03.12 | 1344 |
93 | 2011년 12월 3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2.01.02 | 1357 |
92 | 2011년 11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1.11.25 | 1558 |
91 | 2011년 10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1.10.25 | 1256 |
90 | 2011년 9월 13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1.09.15 | 1413 |
89 | 2011년 8월 13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1.08.14 | 1218 |
88 |
2011년 7월 24일 헌혈일지
![]() | 박영식 | 2011.07.25 | 1239 |
87 | 2011년 7월 3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1.07.06 | 1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