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소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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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 400 |
post | 서부 |
place | 홍대 |
서울선택 재모임이 있는 날이다. 스터디 후 식사를 하고, 홍대입구역쪽으로 걸어갔다. 치과에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진료를 안 한다고 했다. 헌혈의 집이 같은 건물에 있어서, 잠깐 들렸다가 간다는 것이, 헌혈을 하게 되었다. 2주만에 하게 되어 다음주로 미루려고 했는데, 혈소판 헌혈을 또 바로 하게 되었다. 최근에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헌혈이 끝났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 치과에는 들릴 수 없었다.
3월 31에 집 앞의 치과로 갔다. 임플란트는 90만원이고, 스케일링은 4만원인데, 임플란트를 하면 스케일링은 무료라고 한다. 엑스레이도 찍었는데, 스케일링비를 지불하니, 그걸로 끝이었다. 별로 비싸지 않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았다. 임플란트를 한 달 뒤 쯤 하게 될 것 같은데, 수술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헌혈을 당분간 못 할테니, 100번 채우고 수술을 할까도 생각 중인데, 조금 더 알아봐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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