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소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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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 400 |
post | 서부 |
place | 신촌연대앞 |
치과 진료 때문에 지속적으로 미뤄왔던 헌혈을 했다.

상태도 괜찮고 시간도 충분해 혈소판 헌혈을 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팔이 매우 아팠다.
팔방미인 포스터가 눈에 띄었다.
네이트온 대화명이 드래곤볼(+0)인데, 드래곤볼(+1)로 바꿔야 겠다.
이제 6번만 하면 100번이다.
그런데, 별 의미를 주지 않을 것 같아 자괴감이 든다.
받은 문화상품권으로 쇼핑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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