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장 |
---|---|
volume | 500 |
post | 서부 |
place | 노량진 |
오늘의 할 일은 학교에 있는 노트북 가져오기와 이발, 구두 사기 그리고 헌혈이었다.
가장 타이밍이 중요한 헌혈이 우선순위가 높았다.
명동 헌혈의 집은 좁기 때문에 집에 가기도 좋고, 규모가 큰 노량진 헌혈의 집으로 갔다.
대기 시간이 조금 있었으나 별 문제 없이 헌혈을 마치고 여유가 있었다.
구두를 살 만한 곳을 찾아봤으나 없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것으로 결정했다.
노트북을 학교에서 가져오는 일은 조금 더 미루기로 하고 지하철로 이동했다.
내년에는 100번을 채울 수 있을거란 확신이 들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 |
2007년 12월 05일 헌혈일지
![]() | 박영식 | 2007.12.05 | 1225 |
51 | 2007년 08월 3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08.31 | 1273 |
50 | 2007년 06월 0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06.02 | 1211 |
49 | 2007년 05월 0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05.02 | 1321 |
48 | 2007년 02월 2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02.22 | 1134 |
47 | 2007년 01월 29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01.29 | 1132 |
46 | 2007년 01월 09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01.09 | 1302 |
45 | 2006년 12월 1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6.12.14 | 1176 |
44 | 2006년 10월 0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6.10.02 | 1127 |
43 | 2006년 08월 0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6.08.01 | 1003 |
42 |
2006년 07월 11일 헌혈일지
![]() | 박영식 | 2006.07.11 | 1047 |
41 |
2006년 06월 21일 헌혈일지
![]() | 박영식 | 2006.06.21 | 1054 |
40 | 2006년 03월 3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6.03.31 | 1405 |
39 | 2006년 02월 0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6.02.01 | 1252 |
38 | 2005년 12월 2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5.12.21 | 1141 |
37 | 2005년 11월 1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5.11.12 | 1024 |
36 | 2005년 09월 1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5.09.12 | 1056 |
35 | 2005년 07월 19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5.07.19 | 1346 |
34 | 2005년 06월 17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5.06.17 | 1153 |
33 | 2005년 04월 27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5.04.27 |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