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소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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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 400 |
post | 남부 |
place | 코엑스 |
KOBA 2010과 security world expo 가 있는 날이라 coex에 가기로 했다. 그런데, security world expo 는 일반인의출입이 금요일에만 되는 것으로 공지되어 있어, 일단 오전에 헌혈의 집을 방문하기로 했다. 친절한 블로거가 카지노 쪽에 가깝다는 글을 게시해서 헤매지 않고 찾을 수 있었다. 일전에 카지노 건물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어 방향은 대충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세븐럭 카지노보다 한 층 아래 있다.
업무시간인지 아니면,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일정이 있어서 인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문진은 1차로 전자문진을 하고 2차로 직접 문진을 했다. 혈소판이 가능하다고 하여, 수치를 꼼꼼하게 챙기는 신도림에 비해 쉽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었다.
KOBA 2010은 국제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전으로 올해는 남아공 월드컵, 모바일 기기의 다양화, 3D, WI-FI의 활성화로 매우 풍성했다. 관람후 유니클로에서 옷을 사려고 했으니, 생각보다 비싸서 그냥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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