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전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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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 400 |
post | 인천 |
place | 부평 |
2010년 1월 22일은 KBS를 통해 전국에서 헌혈특별방송이 이루어졌다.
추위가 절정이라 헌혈하는 사람이 줄어들었던 것이다. 사실 나도 미뤄왔다.
23일엔 스케줄상, 일정상 큰 문제가 없어서 헌혈다이어리도 받을 겸 부평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했다.
음. 혈소판은 수급량을 채워서 전혈이 필요하다고 했다.
평범한 식사로 전날까지를 조절하고 별다른 사항 없이 헌혈을 했다.
음료수 통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을 발견하고 간호사에게 말해줬더니 해결했다.
표정이 그닥 좋아보이지 않았다. 음. 언젠가는 사적인 것도 물어볼 날이 올 것 같다.
"위대함을 지니지 않은 고독이란 대체 무엇인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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