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소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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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 400 |
post | 남부 |
place | 이수역 |
9월 23일 목요일에 백혈구 수치의 부적합으로 나중에 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그래서 2주 정도 지난 11일 검사를 다시 해 봤다.
수치는 아주 좋단다....
혈소판 헌혈을 했는데, 트라우마(?)로 하게 되어, PCS2에 비해 약간 어려웠다. draw와 return의 주기가 짧아서 return 될 때의 압력이 상당히 거북한 것이다. draw 압력이 낮다고 삑삑 거려서 거슬렸다.
사실, 혈액형별 휴대폰고리를 받고 싶었는데,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 음..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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