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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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 500 |
post | 중앙 |
place | 연신내 |
KINTEX 를 경유하여 갔다.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문진, 채혈 까지 초스피드였다.
헌혈 종료 후, 그 사실에 대해 말하자. 광화문도 가봤냐며 빠르다고 했다.
난 광화문 헌혈의 집에도 갔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무튼 연신내 헌혈의 집은 가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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