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장 |
---|---|
volume | 500 |
post | 동부 |
place | 돈암 |
.
2월 22일 이후, 2달 일주일이 넘었는데, 빡빡한 학교 생활로 여유가 없는 생활이 지속되고 있다.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수면 부족과 기타의 여유 등으로 헌혈은 지양해야 할 활동이 되어버렸다. 금일은 늦잠도 자고 해서, 수면시간이 늘어났기에, 성신여대 앞의 헌혈의 집을 찾았다. 학교에서도 그리 가깝지 않은 곳이지만, 문제없이 도착하여, 헌혈에 참여할 수 있었다. 성신여대역 1번출구에서 공사를 하기 때문에 복잡했고, 주변지역 자체도 도로폭이 넓은 편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2번출구로 나와 5분여를 걸었는데, 이 길이 아닌 듯 해 뒤로 돌아오다가 좌측을 보니, 헌혈의 집 간판을 볼 수 있었다. 쉽게 찾는 방법은 2번 출구로 나와 상가가 많은 쪽(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헌혈의 집 치곤, 신촌, 안양 처럼 상가거리 안에 있어 관심을 쏟지 않으면 찾기 약간 어려운 곳에 있는 것이다. 2층에 위치한 헌혈의 집은 문진실이 2개로 쾌적하였으며, 간호사들도 장소에 비해 많은 것 같아서 역할분담에는 무리가 없는 듯 했다. 역시 전혈을 요구했으나, 혈장을 하고, 다음 번을 기약할 수 있었다. 이제 50회까지 1번 남았다. 꿈의 숫자인가? 항상 혈액 수급이 부족한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2 | 2024년 6월 19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6.19 | 0 |
171 | 2024년 5월 6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5.07 | 2 |
170 | 2024년 2월 11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2.11 | 4 |
169 | 2024년 5월 28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5.29 | 4 |
168 | 2024년 1월 14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1.14 | 5 |
167 | 2023년 4월 7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3.04.08 | 6 |
166 | 2023년 12월 12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3.12.12 | 6 |
165 | 2024년 3월 4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3.04 | 6 |
164 | 2023년 1월 14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3.01.15 | 7 |
163 | 2023년 2월 24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3.02.25 | 7 |
162 | 2023년 9월 25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3.09.26 | 7 |
161 | 2023년 11월 21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3.11.21 | 7 |
160 | 2024년 4월 17일 헌혈일지 [1] | suritam9 | 2024.04.17 | 7 |
159 | 2023년 6월 24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3.06.25 | 8 |
158 | 2024년 3월 28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3.29 | 9 |
157 | 2023년 2월 4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3.02.07 | 10 |
156 | 2023년 3월 21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3.03.22 | 11 |
155 |
2022년 11월 13일 헌혈일지
![]() | suritam9 | 2022.11.14 | 12 |
154 | 2022년 10월 1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2.10.02 | 15 |
153 | 2022년 9월 2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2.09.04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