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장 |
---|---|
volume | 500 |
post | 인천 |
place | 부평 |
외박
계정 연장신청을 위해, 돈을 입금하고, 지하철을 탔다. 친척누나와 닮은 간호사를 상상하면서,.. 막상 도착하니, 초면인 사람들밖에 없었다. 모두 바뀌었나??/ 아무튼, 역시 서류 작성후, 요청받은 헌혈은 혈소판.. 잘 안 되서 별로 하고 싶지 않았다. 왜 그것을 자꾸 시키려 하시나... 다음에 나와서 하든지 하고, 그 날은 별로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끝까지 혈장을 고집했다. 깔끔하게 끝났다. 기념품.. 역시 돈 만큼 좋은 게 없지... 도서생활권.. 음반을 살 욕심으로는 절대 아니고, 갑자기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but... 그것은 망설임의 시작이 되고 말았지.. 어차피 만원 이상은 있어야, 살 수 있고, 또 산다고 해도. 차비와, 그 밖의 용도에 돈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하기에, 일단은 접어야 한다.. 계정은 1년 더 늘어 났다. 마지막 외박 나와서 한 번 더 연장 신청을 해야 할 판이다. 배고프다.. 배고프다... 헌혈게시판과 기타 게시판 정리는 다음 외박 때 해야 겠다. 하루가 남거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 |
2017년 6월 17일 헌혈일지
![]() | lispro06 | 2017.06.18 | 375 |
51 | 2017년 9월 3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7.09.04 | 295 |
50 | 2017년 9월 24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7.09.29 | 299 |
49 | 2017년 12월 2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7.12.08 | 292 |
48 | 2018년 3월 11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8.03.12 | 198 |
47 | 2018년 4월 8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8.04.09 | 165 |
46 | 2018년 5월 6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8.05.07 | 150 |
45 | 2018년 6월 10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8.06.11 | 167 |
44 | 2018년 7월 21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8.07.23 | 104 |
43 | 2019년 1월 20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9.01.25 | 54 |
42 | 2019년 9월 29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9.09.30 | 35 |
41 | 2020년 1월 27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0.01.27 | 25 |
40 | 2020년 2월 15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0.02.20 | 34 |
39 | 2020년 5월 2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0.05.02 | 31 |
38 |
2020년 5월 23일 헌혈일지
![]() | suritam9 | 2020.05.23 | 44 |
37 |
2020년 6월 16일 헌혈일지
![]() | suritam9 | 2020.06.16 | 32 |
36 |
2020년 7월 6일 헌혈일지
![]() | suritam9 | 2020.07.10 | 33 |
35 |
2020년 8월 8일 헌혈일지
![]() | suritam9 | 2020.08.09 | 41 |
34 |
2020년 8월 29일 헌혈일지
![]() | suritam9 | 2020.08.30 | 43 |
33 |
2020년 10월 1일 헌혈일지
![]() | suritam9 | 2020.10.03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