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지만 별 내용 없다.
본전으로 일단락 지은 가상화폐 거래는 개발 분야로의 확장이다.
쉽지 않을 것 같아 삽질을 줄이기 위한 문서 읽기를 하며 익숙해지려고 하는데, 오늘은 시도하게 되었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NEM이 postman collections를 제공하여, API의 URL과 파라미터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되는 엄청난 메리트를 주었다.
설치 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다운로드 링크가 업데이트 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는 설치랄 것도 없이, 압축 해제 후 실행 가능하였다.
로그가 표시되며, ERROR 도 보이긴 했지만, postman collections를 이용해 정상적으로 서버가 돌아가는 것이 확인되었다.
아직 업비트가 NEM의 입금 주소를 제공하지 않고 있어 송금 테스트는 대기 중이지만 곧 될 것으로 생각된다.
스팀은 2월 19일에 가능하게 되었는데, 때마침 테스트를 해보게 되었다.
스팀잇에 게시한 글이 인기가 없어, 0.013 SBD를 송금하였는데, 3 SBD 이상 송금이 가능한 것을 검색된다.
아직 반환되거나 송금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반환 메시지를 예상하고 있다.
NEM API는 정말 쓰기 편하다.(jetty 서버를 사용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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