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015년에 대한 종합 소득세 미납으로 고지서를 받았다.
제대로 신고 했는데, 잘 안 했다는 국세청의 말.
잘 안 됬으면 당시에 얘기하지 이제와서 가산세 붙여서 가져가는 게으른 놈들이다.
집에 또 지방세라고 해서 더 내란다.
종합소득세의 일부는 지방세로 내는 쓰레기 같은 내용이 있다는 건 인정하겠다.
한 번에 달래지 또 달래니까 기분이 더럽다.
세금 내면 MB한테 다 갈텐데, 노동에 대한 대가는 세금이다.
노예를 잘 둬서 좋겠다.
wetax 에서 낼 수 있다고 씌여져 있는데 조회가 안 된다. 오늘 기분 잡쳤다. 내일 전화로 물어봐야 하는 게 싫다.
농협이나 우체국에서 내면 동전 받아야 되나........
임플란트 치아 모형도 빠져서 이가 시린데, 아주 최악의 날이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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