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에 대해 다뤄보고 싶었다.
디자인은 화장하기(makeup)와 비슷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화장을 안 하기 때문에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예뻐보일 때까지 계속하고, 남들 것을 모방하고 수정이 계속된다.
완전한 만족이란 없다. 80~90% 정도까지, 또는 시간이 허락될 때까지 계속 하는 것이다.
그리고 별로 일이 없는 날 연습도 한다.
화장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작업이다.
기능도 기능이지만 디자인도 이젠 높일 시기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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