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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꿀팁] 무료 도메인 제공 사이트

lispro062016.08.04 00:49조회 수 2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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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nom 이란 사이트인데, 좀 헤매긴 했지만, 연결하는데 성공했다.


DNS 설정이 쉽지않고, 별도 포트로 운영하는 사이트라 걍 URL 연결로 처리했다.


1년까지 무료임.


lispro06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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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 다음 블로그 API POST시 메세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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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upload 메세지도 입력 해서 test 했는데, link앞에 http://c가 붙는군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bug로 보입니다. 이것을 통해 xml-rpc의 type에 대해서 알았죠. 자바의 타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죠. 아래의 내용은 dna 포럼에 올린 내용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xml version="1.0"?> <methodCall> <methodName>daum.blog.openapi.newPost.execute</methodName> <params> <param><value><array><data> <value><struct> <member><name>subject</name> <value><string>subject field</string></value> </member> <member><name>body</name> <value><string><p>&nbsp;body area</p></string></value> </member> <member><name>tag</name> <value><string></string></value> </member> <member><name>cateid</name> <value><string></string></value> </member> <member><name>regdt</name> <value><string></string></value> </member> <member><name>articleopen</name> <value><string></string></value> </member> <member><name>scrapopen</name> <value><string></string></value> </member> </struct></value> </data></array></value></param> <param><value><array><data> <value><struct> <member><name>size</name> <value><string>2689</string></value> </member> <member><name>filename</name> <value><string>gif</string></value> </member> <member><name>url</name> <value><string>yber.jnei.or.kr/images/jn_main/cyber_left_10.gif?b=0</string></value> </member> <member><name>source</name> <value><string>http</string></value> </member> <member><name>conttype</name> <value><string>fi</string></value> </member> </struct></value> </data></array></value></param> </params> </methodCall> xml-rpc 타입에서 array에 대응하는 것이 자바타입의 vector이고, struct에 대응하는 것이, hashtable입니다. 위와 같은 형태로 메세지 형태를 만들면 됩니다. php예제는 아래 url에 있습니다. http://lispro.ohpy.com/118901/36 그 런데, php에서 <array><data>....</data><array>로 하는 것을 몰라서, xmlrpc.inc파일을 약간 수정해서 위의 Message예제를 만들었습니다. "<struct><member><name><value>"는 array함수에 "struct" 파라미터를 붙여서 만들 수 있는데 말이죠. 그럼 참고가 되실 겁니다. demosite : http://220.69.222.156/xmlrpc/devday.php 파이어폭스에서는 error가... 음.. xmlrpc.inc 의 수정부분은 "createPayload함수에서 "<value><array><data>", "</value></array></data>"를 넣어 주었습니다. 정상적인 방법을 아시면 알려주시길.... function createPayload($charset_encoding='') { $charset_encoding = ''; if ($charset_encoding != '') $this->content_type = 'text/xml; charset=' . $charset_encoding; else $this->content_type = 'text/xml'; $this->payload=$this->xml_header($charset_encoding); $this->payload.='<methodName>' . $this->methodname . "</methodName>n"; $this->payload.="<params>n"; for($i=0; $i<count($this->params); $i++) { $p=$this->params[$i]; $this->payload.="<param><value><array><data>n" . $p->serialize($charset_encoding) . "</data></array></value></param>n"; } $this->payload.="</params>n"; $this->payload.=$this->xml_footer(); }"

[노래] 13 Lucky Britney Sp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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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잘 들어보라면서 방송해 줬다. 2002년 8월 다음 카페에도 올라와 있는 것으로 봐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것 같아, 뒷북치는 기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올려본다. (강수정의 뮤직쇼.. / 노현정은 결혼한다던데.. ) 오랜만에 나 집에서 바나나 먹었다. 가사는 아래와 같다. This is a story about a girl named lucky 이 이야기 속에 소녀 이름은 lucky죠 early morning, she wakes up 이른 아침, 잠에서 깨면 knock, knock, knock on the door 똑, 똑, 똑 문을 두드리죠 it's time for makeup, perfect smile 화장을 하고,완벽한 미소를 짓는 시간이죠. it's you they're all waiting for 그들 모두는 당신을 기다리죠 they go....... 그들은 가버려요 "isn't she lovely, this hollywood girl?" 그녀는 사랑스럽지않나요 이 할리우드의 소녀말이에요 and they say... 그들은 말하죠. she's so lucky, she's a star 그녀는 굉장한 행운아죠, 스타죠 but she cry, cry, cries in her lonely heart, thinking 하지만 그녀는 울고, 울고, 또 울죠 외로움에, 그리고 생각하죠 if there's nothing missing in my life 만약 내 삶에 잃은 것이 없다면 then why do these tears come at night? 왜 밤이 찾아오면 눈가에 눈물이 고일까요? lost in an image, in a dream 이미지와 꿈속에 묻혀 있죠. but there's no one there to wake her up 하지만 아무도 그녈 일깨워 주지 않죠 and the world is spinning, 세계는 어지럽게 돌아가고, and she keeps on winning 그녀는 승승장구 하고 있죠. but tell me what happens when it stops? 하지만 그게 끄나버리면 어떻하죠? they go..... 그들은 가버려요 "isn't she lovely, this hollywood girl?" "그녀는 사랑스럽지 않나요, 이 헐리우드 소녀 말이에요" and they say... 그들은 말하죠... she's so lucky, she's a star 그녀는 굉장한 행운아죠, 스타죠 but she cry, cry, cries in her lonely heart, thinking 하지만 그녀는 울고, 울고, 또 울죠 외로움에, 그리고 생각하죠 if there's nothing missing in my life 만약 내 삶에 잃은 것이 없다면 then why do these tears come at night? 왜 밤이 찾아오면 눈가에 눈물이 고일까요? "best actress, and the winner is ....lucky!" "최고의 여배우, 수상자는 ....럭키!" "i'm Roger Johnson for Pop News standing outside the arena waiting for lucky!" "지금 럭키를 기다리기 위해 현장에 있는 팝 뉴스에 로저 존슨입니다." "oh, my god...here she comes!" "세상에.... 그녀가 오고 있습니다!" isn't she lucky, this Hollywood girl? 정말 운 좋은 애 아니예요? 저 헐리우드 소녀? she is so lucky, but why does she cry? 그녀는 정말 행운아죠, 근데 왜 울죠? if there is nothing missing in her life 만약 내 인생에서 잃은것이 없다면 why do tears come at night? 왜 밤에 눈물이 나는 걸까? she's so lucky, she's a star 그녀는 굉장한 행운아죠, 스타죠 but she cry, cry, cries in her lonely heart, thinking 하지만 그녀는 울고, 울고, 또 울죠 외로움에, 그리고 생각하죠 if there's nothing missing in my life 만약 내 삶에 잃은 것이 없다면 then why do these tears come at night? 왜 밤이 찾아오면 눈가에 눈물이 고일까요? she's so lucky, she's a star 그녀는 굉장한 행운아죠, 스타죠 but she cry, cry, cries in her lonely heart, thinking 하지만 그녀는 울고, 울고, 또 울죠 외로움에, 그리고 생각하죠 if there's nothing missing in my life 만약 내 삶에 잃은 것이 없다면 then why do these tears come at night? 왜 밤이 찾아오면 눈가에 눈물이 고일까요?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개발] flash menu creater, flv player (using flv encoder)"

[원문보기]
menu creater

link : http://www.dreamingsoft.com/
down : http://suritam9.woweb.net/www/temp/fmsetup.exe
demo : http://suritam9.woweb.net/interior/menu.htm


Used flv player in Flash8.

and used encorder
link : http://www.rivavx.com/
down : http://suritam9.woweb.net/www/temp/RivaEncoderSetup.exe
demo : http://robotics.ssu.ac.kr/members/flvplayer/robot.html"

[PC] VMware 설치 및 이용

[원문보기]
vmware의 모습과 fedora core 7을 실행모습

HWP2005의 CD IMG를 띄우는 것도 전혀 문제가 없다.

[도서]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2월 28일 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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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는 착취 구조를 말하고 있다.


미용사, 프로게이머, 견습생, 지망생이라 불리는 인턴들의 벗어날 수 없는 구조를 깨달을 수 있게 한다.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정규직이 되기 위해 노예가 되는 피고용자들을 사회가 양산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재료나 도구를 강매하고 정해진 곳에서 구입하게 하는, 사용자가 포주가 되는 사업장을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강제로 대출을 시켜 노예로 만들고 땅을 빼앗은 사례는 영화 <군도>에서 볼 수 있다. 은행 대출로 집을 사게하고 노동으로 빚을 상환하게 하는 간접 착취와, 부동산을 고가로 조정해 폭락할 경우 결국 은행으로 반납하게 하는 구조와 같다.


사업장의 식사도 모회사가 경영하는 자회사에서 사먹게 하고, 교육도 모회사에서 운영하는 학원에서 수강하게 하여 순환 착취구조가 정착화되어 있다. 이젠 전 성형, 후 고용으로 유흥업소도 신개념(?) 빚을 만들어 냈다. 사회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 처음에는 이런 구조가 큰 이익을 가져다 주겠지만, 결국 모두를 망하게 하는 길로 갈 것이다. 사회가 들끓고 있다. 폭동 전야이다. 하루에 30명 이상이 자살하는 국가에서 과연 어떤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잠을 잘 수가 없다.

[도서] 파인만씨 농담도 정말 잘 하시네요!(도솔)

[원문보기]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단 한 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내가 말했던 그러한 성실함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자유스러운 어떤 곳에, 조직체 내에서의 자신의 지위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나 재정적인 지원 등등의 필요성 때문에 자신의 성실성을 잃도록 강요되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 어떤 곳에, 여러분이 속하게 되는 행운을 갖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그러한 자유를 지니게 되길 빈다. 맨 마지막 절 "화물숭배 과학"에 나오는 말이다. 에필로그를 넣는 대신에 한 문단으로 대신한 것 같다. 천재적인 과학자로 노벨상을 수상한 파인만은 괴짜라고 할 만한 사람이다.(보통 물리학자들은 특이하다. 주관적으로) 다시한번 약간은 국내 교육사정에 대해(대학 사정에 대해) 약간은 차별감을 느낀다. 파인만이 지내온 곳은 광할한 곳이며, 그 만큼의 지원이 가능한데 비해, 국내는 좁은데다가 전혀 지원이 될 만한 것이 안 보이는 곳이다. 파인만 같은 위대한 사람이 나오는 조건이 그곳에는 있는데, 이곳에는 없다는 말이다. 물론 이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차이가 있는 것은 있는 것이다. TV에서 어제 잠깐 대치동 학부모와 일반인의 토론을 봤다. 토론이라기 보다는 탁상공론 아니, 잡담... 그것은 전혀 결말을 낼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재미와 흥미를 일으키기 위해 또 돈이라는 상투적 매체로 결말지어가고 있었다. 이런 곳에서 과연 살아남아서 뭔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눈만 뜨면 오늘은 돈 좀 벌어야 하는데, 일하러 나가야 하는데 하는 사회에서 말이다. 파인만에게는 자유가 있었다. 물론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는 꽤나 파트타임잡을 했을 경험담이 나오긴 하지만, 그 후에는 별 걱정없이 산 듯하다. 유흥가에서 즐기는 모습이 많이 묘사되어 있다. 국내 교수들이 그렇게 했다면 뭐라고 했을까. 그건 바로 직위해제 감이다. 우리나라는 많이 바뀌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보수세력들이 막고 있다. 정부는 그들과 계속 싸울 것인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힘이 없는 그들과 나로서는 현 지배체제에 순응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조금씩 변해 가겠지. 퇴행이든 순행이든 그 판단은 현 지배세력의 기록을 해석한 후세들의 몫일 것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도서] 내 끼가 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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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프로라는 회사의 대표 이창배씨의 창업이야기이다. 검색창에서 저자를 찾아봤는데, 10여분을 찾아봐도 옛날 자료 외에는 찾을수가 없었다. 정말로 궁굼해지는데.... 책의 출판년도가 1998년인데, 회사이름이 바뀌었는지, 망했는지를 알아보려니 쉽지가 않다. 직접 전화하는 것도 여의치 않다. 아무튼 내가 중학교 때인지 아니면 더 어릴때 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TV에서는 <열전, 달리는 일요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손범수 아나운서 시절부터 안 빼놓고 봤었는데, 매우 재미있었다. 물론 방송 후반에 가서는 고갈되어가는 아이템으로 접기는 했지만... 저자는 이 프로그램의 아이템을 맡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책에서 이렇게 표현한다.)를 직접 제작한 경험을 쓰고있다. 자신감에 차서 얘기를 술술 풀어놓기 때문에 상당히 빠져든다. 또한 <열전, ......>이 프로그램을 아는 사람이라면 비하인드스토리를 궁굼해 할만도 하다. IMF와 두번의 화재 1번의 큰 사고를 잘 버텨낸 회사이며, 앞으로도 아이디어와 자신감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빠지지 않는 것. 신입사원 면접에 관한 것이었다. 이웅진씨의 "책상한개, 전화기 두대, 눈물 세방울"에 나온 것처럼 자신의 신입사원 채용에 관한 면접 방법과 이유를 자세히 쓰고 있다. 면접 노하우라도 알려주려는 건지 아니면, 그런사람을 뽑는다고 자신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대기업의 회장이나 지도자급에서는 자서전이라던가 회고록을 많이 내놓는다.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청년시절의 고생, 노력 등을 사실적으로 쓰고 있다. 아직 내가 노력해야 할 것 들이 많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근근히 직장에 다녀보는 것보다는 사업을 해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바람이 많이 들어가면 망하겠지만...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강연] KLDP 10주년 기념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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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료라고 해서 어떤 강연이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신청했다. 출발하기 전에 뭘 들을까 보니, 관심을 끄는 주제는 하나밖에 없었다. PROGRAMMING IN THE EMACS 이맥스라는 강력한 편집기를 이용한 유용한 기술들을 설명해 주는 것이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현재 필자는 LISP를 공부하고 있는데, LISP을 이용하면 훨씬 풍부하게 편집할 수 있다는 것 까지 알게되어 너무도 기뻤던 것이다. 응용된 코드들은 곧 BLOG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센트럴 시티의 5층. 신라호텔 이후로 좋은 곳이었던 것 같다. 필자는 리눅스 세미나 시청차 동국대 근처의 신라호텔에 간 적이 있었다. 그런 곳은 접근하기 쉬운 곳이 아니므로 굉장한 행사가 있지 않은 한은 갈일이 없다. 여러 곳을 다니는 것은 나의 한 재산목록을 차지할 정도로 값진 일이다. 첫 강연은 KDE였는데, 강연자는 번역위주의 일을 하는 개발자였고,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UNIX계열의 운영체제가 데스크탑으로 쓰이는 것은 굉장히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직 WINDOWS의 점유율이 높고, EXPLORER기반의 소프트웨어와 웹페이지들이 다수이기 때문이다. 최근 FIREFOX와 멋들어지는 데스크탑 버전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은 기다려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강연회에서 준 CD와 가방이 있는데, 가방은 쓸 만한 것 같고, CD는 아직 돌려보지 않았다. 과연 오라클을 쓰는 유저가 얼마나 될까... 아무튼 강연회는 유익했다. 두 세션밖에 듣지 않았는데도 꽤나 좋은 경험이었다. 엘레베이터에서 어떤 여자가 말을 건 것에 대한 좋은 경험도 있었고....(난 전날 부산에서 상경한 터라 엉망이었는데, 왜 접근했는지 모르겠다. 불쌍해 보여서 였을까? 귀여운 스타일의 아가씨 였다. 그 때 상태만 괜찮았으면, 맥도날드에서 셋트메뉴정도는 같이 할 수 있었는데... 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로 때웠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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