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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tomcat] windows 용 톰캣에서 별도 계정 사용

lispro062016.06.04 21:31조회 수 70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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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GUI 에서 명확하게 별도 사용 계정으로 지정되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별도 계정으로 운영된다.


그러므로, 해당 항목은 별 의미가 없다.


WINDOWS 2012 - TOMCAT 8.0 에서 TEST



lispro06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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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MAC Address 변경 (by lispro06) [handoff] 아이패드에서 전화 받기 (by lispro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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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주민세 납부

[원문보기]

음.. wetax 에서 낸다기에 그랬는데, etax 에서 할 걸 그랬다.


wetax에 가입하느라 !@#$%^%$#%^@!#$@%$%@#



[꿀팁] 무료 도메인 제공 사이트

[원문보기]

freenom 이란 사이트인데, 좀 헤매긴 했지만, 연결하는데 성공했다.


DNS 설정이 쉽지않고, 별도 포트로 운영하는 사이트라 걍 URL 연결로 처리했다.


1년까지 무료임.


[OS] windows 10 업데이트

[원문보기]

노트북의 최대 절전 모드 돌입(?) 문제로 도저히 작업을 할 수 없어, 이리 저리 알아보던 중,


CPU 사용률을 줄이는 방법을 찾았다.


일단, 70%로 해보고, WINDOWS 10을 설치하려다가 또 절전 모드로 들어가 실패했다.


출근하면서 선풍기로 냉각시키고 다시 시도하여 퇴근하니 설치 완료.


60%로 내리고 운영해 볼 예정이다.


효과가 있다면, 해당 방법을 추가해야겠다.


노트북이 아닌 이제 내가 절전 모드로 들어가야겠다.


zzzz......

[잡담] 사람들은 문제의 답을 맞추기를 좋아한다

[원문보기]

행사나 정보 전달을 위한 강연을 할 때, 질문을 통해 답변을 유도한다. 일방적인 설명은 졸음을 유발하고 효과적인 정보 저장에 역행한다.


문제에 대한 답을 맞추기 위한 사람의 본능이 있는 듯 하다. 사냥감이 어디로 도망갈지를 예측해 좇아가는 사냥 본능이 변화된 것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의 직업은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물론 문제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문제를 더 잘 풀 수 있도록 하는 일도 직업에 속한다.


문제가 중심에 있고, 답을 찾아 헤매는 것은 인간의 숙명인 듯 하다.


나의 직업도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숨겨진 취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조치하기 위한 또 다른 답도 줘야한다.


이를 테면 다른 사람(공격자)들이 문제를 찾지 못하도록 잘 숨길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좀 잘 좀 숨겨놓지 내가 보물(취약점)을 찾을 수 있도록 힌트를 너무 흘리고 다닌다.


이런 특성 때문에 계속 할 수 있는 직업인 것 같다.

[공유기] MAC Address 변경

[원문보기]

유무선 공유기를 샀어야 했는데, 실수로 유선을 사버렸다.


그냥 쓰기로 했는데, MAC Address 에 따른 IP 할당으로 이미 할당된 IP를 쓸필요가 있어, 해당 노트북의 MAC Address를 적어주니, 해당 IP를 사용할 수 있었다.


역시 잘 설정하면 된다.


BR834 의 환경설정 화면이다.


[공유기] MAC Address 변경

[원문보기]

유무선 공유기를 샀어야 했는데, 실수로 유선을 사버렸다.


그냥 쓰기로 했는데, MAC Address 에 따른 IP 할당으로 이미 할당된 IP를 쓸필요가 있어, 해당 노트북의 MAC Address를 적어주니, 해당 IP를 사용할 수 있었다.


역시 잘 설정하면 된다.


BR834 의 환경설정 화면이다.


[handoff] 아이패드에서 전화 받기

[원문보기]

아이패드를 8로 업그레이드 하고, 갑자기 전화가 되었을 때 놀랐었다.


휴대폰 수리 후 이 기능이 되지 않아, 10분 이상 원인을 찾아봤다.


facetime 설정과 handoff 기능 활성화에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화를 5번 정도 걸어서 테스트 했는데, 문제는 iCloud 로그인 이었다.


iCloud 쪽에 연락처 공유 기능이 있어서 해당 설정을 로그인으로 활성화 시켜야 전화가 되는 것이다.


이제 다시 아이패드에서도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도록 설정이 되었다.


급 피곤하군...

[보험] 수혜자가 되었을 때

[원문보기]

여러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만,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물론 내가 직접 다쳐서 받는게 아니라는 건 다행쪽으로 분류하자.


아이폰 액정 수리로 17600원을 지불하고, 서류를 온라인 제출했다.


환급금은 얼마일지 모르지만, 1년동안 매달 8000원 가량 납부한 것으로 계산하면, 불입한 보험료보다는 많을 것이다.


이자나 이것 저것 더하면 내가 납부한 만큼은 받게 되는 것이다.


여행자 보험, 생명보험, 실손보험, 운전자보험, 기타 등등을 거쳐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 혜택을 받는 것이다.


최근 이러한 이유와 추가적인 사유로 특수 질병에 관련한 보험을 청약 철회했다.


언제까지 어떻게 살지도 모르는데, 몇 십년 후에 나를 위해 미리 돈을 저축한다?


연금 등을 지급 받는 노인들이 부러운가? 곧 나도 그렇게 될 것인가?



보험 상품의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지만, 사회라는 보험에 가입된 나는 충분히 보상 받고 있다.


길을 걷다가 물어볼 사람이 있고, 묻지 않아도,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으며, 잘 구성된 사회 인프라에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다.


백화점 앞을 지나다 어린이 킥보드 (씽씽이라네) 가 스르르 굴러내려가서 내가 잡아 주었다. 그들은 나에게 직접 혜택을 받는 것라기 보다는 문화적 교양 사회 안에 있기 때문에 혜택을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정자역 앞에서도 길을 묻는 이에게 혜택을 주었다. 이도 내가 희생했다기 보다는 이런 인프라 안에 있으므로 수혜자가 된 것이다.



휴대폰을 구입해 개통한 대리점에 액정 보호 필름을 다시한번 요청해 보았다. 여기서 샀는데, 액정 수리 후 한 번 더 부탁해볼까해서 왔다고..... 흔쾌히는 아니지만 별 망설임 없이 표정이 안 좋아지며, 처리해 주었다. 마지막에 기포 제거까지해주는 프로 정신을 보여주었다. 오히려 내가 민망하여 바로 인사하고 나와버렸다.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당당하지 못하다니 쩝.


역시 대면 서비스는 어렵다. 인터넷, 전화를 통한 요청, 프로세스가 명확한 요구는 쉽지만, 말만 잘하면 공짜(?) 같은 넉살을 부리기엔 아직 어려운 것이다.


양복도 산지 하루만에 튿어져서 A/S를 요구했다. 값이 싼 것도 아니고, 오래 입은 것도 아니니 요구할만하다. 당당히 요구하고 적당히 베풀며 살자.


부당하게 당하지 말자.

[자격] CP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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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은 취득하기 쉬울 때, 타이밍을 맞춰 얻어야 한다.


오랜만에 득템



[Bizspark] Windows Az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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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체험에서 과도하게(?) 사용하여 10일 남짓 크레딧을 소모해 버렸다.


Bizspark는 모니터링하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해당 월에 소진하더라도 다음 달에 할당량이 있으니, 테스트로 운영하는데에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휴대폰 월정액 요금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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