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연달아 봤다.
재밌군.
인사이드 아웃은 눈물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다.
위아 유어 프랜즈의 경우는 좀 약(drug) 하긴 하지만 꽤 좋은 대사들이 나온다.
넌 우리가 이것보단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있다고 느끼지 않아?
우리가 언젠가는 이것보단 나을 수가 있을까?
요즘은, 넌 앱을 개발할 수도, 블로그를 시작할 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물건을 팔 수도 있지만, 만약 네가 DJ라면, 시작하기 위해서는 노래 한곡이면 된다.
여기 마음에 들어.
정말로 전체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다. 시작하기 전의 순간 말이야.
시작하기 전의 순간, 정말로 전체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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