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의 소설이다.
"무슨 일이든 할 때까지가 좋지. 다 이루어좋고 보면 쓸쓸하고 외로워지는 거지." 83쪽
"원래 연애란 순탄하지 않어." 238쪽
문학이 끊긴,........ 북카페를 떠올려 줄만한 책.
대학생 때, 시화전을 보았던게 떠오른다. 요즘에도 대학 축제 때 시화전을 하는지.....
박경리의 소설이다.
"무슨 일이든 할 때까지가 좋지. 다 이루어좋고 보면 쓸쓸하고 외로워지는 거지." 83쪽
"원래 연애란 순탄하지 않어." 238쪽
문학이 끊긴,........ 북카페를 떠올려 줄만한 책.
대학생 때, 시화전을 보았던게 떠오른다. 요즘에도 대학 축제 때 시화전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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