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다.
도서관에 갈 수 있었지만, 그동안 멀리하다가 성당에 다녀오는 길에 도서관이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다.
망치 대가리를 설명하는 프롤로그가 있었는데, 이용당하는 현실을 말하고 있다.
망치 대가리가 되면 안되고 손잡이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
저자는 손잡이라나?
암튼 교훈을 주는 내용이라 책을 읽은 보람이 있었다.
그냥 망치 대가리도 못되는 못 같은 상황에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다.
도서관에 갈 수 있었지만, 그동안 멀리하다가 성당에 다녀오는 길에 도서관이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다.
망치 대가리를 설명하는 프롤로그가 있었는데, 이용당하는 현실을 말하고 있다.
망치 대가리가 되면 안되고 손잡이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
저자는 손잡이라나?
암튼 교훈을 주는 내용이라 책을 읽은 보람이 있었다.
그냥 망치 대가리도 못되는 못 같은 상황에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2004년 부터 2005년 6월까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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