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다.
도서관에 갈 수 있었지만, 그동안 멀리하다가 성당에 다녀오는 길에 도서관이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다.
망치 대가리를 설명하는 프롤로그가 있었는데, 이용당하는 현실을 말하고 있다.
망치 대가리가 되면 안되고 손잡이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
저자는 손잡이라나?
암튼 교훈을 주는 내용이라 책을 읽은 보람이 있었다.
그냥 망치 대가리도 못되는 못 같은 상황에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다.
도서관에 갈 수 있었지만, 그동안 멀리하다가 성당에 다녀오는 길에 도서관이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다.
망치 대가리를 설명하는 프롤로그가 있었는데, 이용당하는 현실을 말하고 있다.
망치 대가리가 되면 안되고 손잡이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
저자는 손잡이라나?
암튼 교훈을 주는 내용이라 책을 읽은 보람이 있었다.
그냥 망치 대가리도 못되는 못 같은 상황에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도서] 11분(파울로 코엘료)
[유람] 부개근린공원(부천 상동 호수공원 옆)
스팸 지우다가 30개 정도의 글을 날려버렸다
2월 이후의 글들은 사라져 버렸다.
앞으로는 휴지통을 이용해야겠다.
분명 잘 계산해서 지웠는데, 3개월 동안의 기록은 찾을 수가 없겠지..T.T;
죽으라는 법은 없다. 구글에서 검색해, 저장된 페이지를 이용해 다시 옮겨 놓았다!
[DIY] 슬기로운 자가 격리 생활(?)
자가 격리 되어 있으면, 매우 견디기 힘들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암벽등반가의 자가 격리 생활이라고 하여 주방을 타고 다니는 움직이는 영상이 있는데, 나는 아이폰 6 배터리 교체를 택했다.
20분이면 된다고 했는데, 배터리의 양면 테이프 떼기에 실패하여 거의 2시간 동안 사투를 벌여 성공했다.
액정 커넥터도 분리하여 재결합하느라 굉장히 걱정이 되었지만, 아이폰이 잘 켜졌고 배터리 성능상태도 100%로 확인되었다.
아이폰 6 배터리 교체를 해내고, 며칠 전 의자 조립도 하면서 꽤나 자리가 잡혀가는 중이다.
벌써 4월이다.
대학원 발표 준비 해야하는데, 오늘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면서도 부담이 줄어들지 않았다.
[자격] CISSP fail
[잡담] 알바트로스2(1월 25일 글 복구)
일전에 알바트로스를 쓴 적이 있는 것 같다.
지금도 난 알바트로스, 프리터를 하고 있다.
비용은 원천세를 징수하고 세후 금액으로 받는다.
올해는 경제활동을 세금을 잘 지불하면서 기여하고 있다.
세금 안 내고, 불로소득 하는 새끼들은 반성해야 한다.
이 밤에도 열일하는 내가 니들 세금 다 내주랴?
버는 많큼 정해진 세금을 다 내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남의 일을 뺏어서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영업을 하여, 정당하게 일하고 있다.
날 착취하며 일시킬 생각은 하지마라. 부당하게 받지 않는 만큼, 금액에 합당하게 노동하고 있으며, 불공정하게 일하는지 항상 생각하고 있다.
내가 다른 사람일을 뺏는 건지는 계속 생각해봐야할 이슈이지만, 노력 안하면서 일이 없다고 하는지는 각자도 생각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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