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년 전 도서관과 헌혈의집이 단골이었다.
지금은 웹툰과 술집이 더 익숙해져 버렸다.
내일이라도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어야겠다.
5~10년 전 도서관과 헌혈의집이 단골이었다.
지금은 웹툰과 술집이 더 익숙해져 버렸다.
내일이라도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어야겠다.
[노래] 13 Lucky Britney Spears
[도서] 행복한 프로그래밍
[도서] 하면된다(코시바 마사토시, 생각의 나무)"
[도서] 돈키호테(시공사, 박철 옮김)"
[도서] t-셔츠 위의 만물이론, 해커와 화가"
[봉사] 나만의 피서법, 봉사활동"
[도서] 사랑이 사랑에게
[도서] 내 끼가 자본이다
[도서] 웨이터 윤대리 (니들이 술 맛을 알아?!)
[도서] 인터넷 스타 개죽아, 대한민국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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