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년 전 도서관과 헌혈의집이 단골이었다.
지금은 웹툰과 술집이 더 익숙해져 버렸다.
내일이라도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어야겠다.
5~10년 전 도서관과 헌혈의집이 단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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