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전화를 하면 수시로 끊기거나 통화상태가 안 좋다.
나가서 통화해야 한다.
잘 안들린다고 하면,
"여기가 반지하라서요" 라며 나가는 것이다.
조만간 다른 데로 옮길 수 있을 것 같지만, 상황은 비슷할 것 같다.
"반지하"
일전에 구해놓은 애니메이션 중에 "백설공주"를 봤다.
일곱 난장이가 공주를 지키고 보호하고 있었는데, 왕자가 와서 걍 데려갔다.
일곱 난장이 일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봤자 남는게 없는 것이다.
자살방지 영상이 있다. 일본에서 제작했는데, 의미심장하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해피엔딩으로 가기 힘든 사회 현실을 보는 듯해 안타깝다.
"여유있는 척 하면서 옆구리를 딱, 끝" 하려고 하면,
이미 법은 "치우고 타닥타닥 타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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