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타의 노래 중 'Give it to me'를 듣다보면 관심을 달라는 뉘앙스로 들린다.
나도 그런 관심을 받고자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에 참여하는 것이고 노력을 많이 한다.
사랑을 구걸하고 싶을 정도이다.
연예인들이 그렇게 관심을 너무도 갈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난 그렇게 열망하지 않는데 사랑을 받으려고 하면 욕심인 것이다.
한 없이 우울해지며 개좋은 날이다.
그녀가 좋아하는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를 들으면... ㅋ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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