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아르바이트로 하던 일을 마치고, 메일을 날렸다.
그리고 새해가 밝았다.
1월 1일은 성당에 들렸다가, 신부님께 새배를 드리고 장례식장에 갔다.
집에서 부모님과 식사를 하고, 출근을 위해 취침에 들어갔다.
귀가해서 2013년 1월에 의한 오류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역시 null 값 error가 발생했다.
회사에서 null dereference 취약점에 대해 꾸준히 리포팅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division by zero error 가 유사하다.
일단, 대충 예외처리는 해 놓았으니, 나중에 네트워크 상태가 좋을 때 바꿔야 겠다.
내일은 더 춥다는데 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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