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은 너무도 자주온다. 이번엔 초량에 숙소가 있는게 아니라 그쪽은 둘러보지 않았군.
초읍과 서면은 매일 지나다니는 루트이고, 안평과 광안리는 어쩌다 보니 들리게 되었다.
내일은 다대포나 송정 쪽으로 가볼까 하는데,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
사직은 글쎄다...
연산동엔 친구가 있어 이번에 또 들리게 되었다. ㅎㅎ
서면은 너무도 자주온다. 이번엔 초량에 숙소가 있는게 아니라 그쪽은 둘러보지 않았군.
초읍과 서면은 매일 지나다니는 루트이고, 안평과 광안리는 어쩌다 보니 들리게 되었다.
내일은 다대포나 송정 쪽으로 가볼까 하는데,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
사직은 글쎄다...
연산동엔 친구가 있어 이번에 또 들리게 되었다. ㅎㅎ
[광고] 러시앤캐시
러시앤캐시가 택시인건가?
라면인건가
택시는 신용정보쪽에 영향을 안 미치지만 이 대출 서비스는 다른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안 써.
사람들이 다들 외롭다고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런 표현을 쓰지 않는다. 그냥 사람들한테 연락하고 만나고, 술을 마실 뿐.
[PHP] 나라기록검색서비스 OpenApi Library for PHP
[강연] KLDP 10주년 기념 컨퍼런스
[도서] 내 끼가 자본이다
[도서] 파인만씨 농담도 정말 잘 하시네요!(도솔)
[도서]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2월 28일 글 복구)
사회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는 착취 구조를 말하고 있다.
미용사, 프로게이머, 견습생, 지망생이라 불리는 인턴들의 벗어날 수 없는 구조를 깨달을 수 있게 한다.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정규직이 되기 위해 노예가 되는 피고용자들을 사회가 양산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재료나 도구를 강매하고 정해진 곳에서 구입하게 하는, 사용자가 포주가 되는 사업장을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강제로 대출을 시켜 노예로 만들고 땅을 빼앗은 사례는 영화 <군도>에서 볼 수 있다. 은행 대출로 집을 사게하고 노동으로 빚을 상환하게 하는 간접 착취와, 부동산을 고가로 조정해 폭락할 경우 결국 은행으로 반납하게 하는 구조와 같다.
사업장의 식사도 모회사가 경영하는 자회사에서 사먹게 하고, 교육도 모회사에서 운영하는 학원에서 수강하게 하여 순환 착취구조가 정착화되어 있다. 이젠 전 성형, 후 고용으로 유흥업소도 신개념(?) 빚을 만들어 냈다. 사회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 처음에는 이런 구조가 큰 이익을 가져다 주겠지만, 결국 모두를 망하게 하는 길로 갈 것이다. 사회가 들끓고 있다. 폭동 전야이다. 하루에 30명 이상이 자살하는 국가에서 과연 어떤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잠을 잘 수가 없다.
[구현] 다음 블로그 API POST시 메세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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