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sns를 이용해 너도 나도 인증 샷을 올렸다.
투표했다는 것보다 그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도 반가웠다.
늙어가는 가 보다. 사람들이 그리워진다.
나는 평소에 사진을 올리니, 오늘은 확인 증만 올렸다.
이런 일이 아니더라도 그들이 셀카를 찍어 올리면 반가울 것이다.
2004년 부터 2005년 6월까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파이어월.
박찬욱의 몽타주, 엑스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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