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장이 바뀌지 않고, 여성신문의 후원도 있었는데, 대회가 개판이었다.
매해 좋아져야 되는데, 이번에 이런 식이면 곤란하다.
뭐야, 사진도 남아있는게 없고!
아, 다시 떠올리니 짜증난다.
2004년 부터 2005년 6월까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파이어월.
박찬욱의 몽타주, 엑스맨2"
창덕궁 거기(去記)
[도서] 인생 망가져도 고!
[영화] 스윙걸즈
[영화] 올드보이
부천주기(走記)
[영화] 미노타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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