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윙걸즈
[GCP] STT 성능 테스트
하기 사이트를 통해 테스트 해봤다. 지하철 안내음 http://www.seoulmetro.co.kr/kr/board.do?menuIdx=548&bbsIdx=2208138 으로 해봤는데, 고유명사(지명, 역명 등)는 처리가 잘 안되는 듯 하다.
1분 내의 wav ( mono, 16000 khz) https://online-audio-converter.com/ko/ 로 변환하여 했을 때, 샘플 코드로 동작 시킬 수 있었다.
https://webnautes.tistory.com/1247
C:\Users\user\AppData\Local\Programs\Python\Python36\Scripts>python quickstart.py
Transcript: 오늘도 지하철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열차는 열차를 타시기 바랍니다
C:\Users\user\AppData\Local\Programs\Python\Python36\Scripts>python quickstart.py
Transcript: 승객 여러분 출입문이 다칠 때는 몸을 기대거나 추리물을 손으로 짚으면 위험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열차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추리물의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C:\Users\user\AppData\Local\Programs\Python\Python36\Scripts>python quickstart.py
Transcript: 오늘도 지하철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열차는 열차를 타시기 바랍니다
C:\Users\user\AppData\Local\Programs\Python\Python36\Scripts>python quickstart.py
Transcript: 안녕하세요 임산부배려석에 분홍 자리에 앉아 계시는 이모 삼촌 우리 엄마가 지금도 너무 힘들대요 그런데 배가 아직 안 나와서 자리 한번 받기가 어렵나 봐요 우리 엄마를 위해서 저를 위해서 자리 좀 양보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C:\Users\user\AppData\Local\Programs\Python\Python36\Scripts>python quickstart.py
Transcript: 비워 둔 거예요 구리의 우리 모두 비워도요 핑크색 자리는 우리의 자리를 비워 주세요
C:\Users\user\AppData\Local\Programs\Python\Python36\Scripts>python quickstart.py
Transcript: 이번 역은 왕십리 성동구청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방화 1동 마천 당면은 경의중앙선 수원 방면은 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독서] 시티픽션
지인이 M사에서 면접을 보고 받아온 책을 주었다.
오랜만에 유투브가 아닌 책을 읽게 되어 반가웠다.
"우리가 보는 것이 같은 빨간색일까 묻는 사람들은 있어도 우리가 느끼는 1초가 같은 1초일까 묻는 이들은 없다.
똑딱, 초침이 넘어갈 때 방 안의 사람들은 같은 1초를 공유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모두 다른내적 시계로 셈을 하고 있다.
시간에는 측정할 수 있는 물리적 실체가 없다. 다세포 생물들은 감각의 초인지적 통합을 거쳐 시간을 지각한다.
보이는 것, 들리는 것, 진동하고 울리는 감각들에 대한 뇌의 총체적 해석과 편집이 바로 시간에 대한 감각이다.
인간은 하루, 한 시간, 1분, 1초, 한 달과 1년을 구분할 수 있지만, 각각의 뇌 속에서 흘러가는 시간은 다르게 지각된다."
이것을 생체시계라 한다. 과거에 지인이 소리의 절대적 단위를 주장했던 적이 있다.
모든 기기는 이상하게 dB라는 단위가 있지만 이 단위로 음량을 표현하지 않는다.
좀 더 알아볼 예정이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처럼 생체시계에 의해 인지되는 시간과 공간은 청각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작가는 화학을 전공했는데, 물리학적인 시공간 해석에 대한 글을 썼다.
시간은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주워지는데, 생산하는 것은 제각각인 것으로 보면 사람들은 동형암호를 사용한다고 할 수 있다.
시간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은 삶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낸다.
KBS 뉴스8 [출동 5인조] ‘층간 소음’ 사랍 잡네! 에서
KBS에 뉴스에 잠깐 나왔다. 오~~~....
저주파가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내용이고, 나는 피실험자로 출연했다.
http://news.kbs.co.kr/article/science/200711/20071106/1455079.html"
[영화] 올드보이
[팁] 영어 스팸 안 받기
Array ( [eng] => 10 [kor] => 31 [han] => 12 [jap] => 8 ) eng: 16% kor: 51% han: 20% jap: 13%
결과는 이렇다. 영어를 완전 차단하는 걸로 안 된다면 각 스팸 유형을 분석해 일정 비율에 따라 처리하도록 해보자.
[일상] 해바라기의 굴광성은 어린 시기에만 해당한다
1번 자리 비었다고 나오는데
아직 안 나갔어요
마트 무인 계산대에서 빠른 회전을 종용하는 뒤 사람
누가와가 중요한 사람
어디냐가 중요한 사람
영화봤다고 해서 M인지 C인지 물었고, Who를 물어본 옆 사람
욜로 영상 보고 불현듯 현타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왔다
동아리에선 군대
회사에선 임신
이런 사유로 장기 근속에 대한 기대치를 예상한다
사람이 쓰러지면 왜 나서는 걸까
업었으면 큰일날뻔
- 파견 성가 도중 중년 여성이 쓰러졌는데, 옆에 남편인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업으려고 했다
내가 젊은 것 같아 시도하려 했으나 그 분이 책임감을 갖고 힘을 준 모양이다
그런데 너무 무거운 것을 서로 인지했는지 앉아서 쉬는 것으로 타협(?)이 되었다
나는 상황을 인지하고 물러섰다
업었으면 내가 쓰러질 뻔 했다
중심지 이론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는 중심을 지나야 한다
외곽에서 외곽으로 가는 방법은 완전히 외부로 건설된 고속화 도로를 이용하거나 중심지에서 또 다른 중심지로 이동한 후 해당 중심지로 연결된 외곽으로 나아가야 한다
일단 정릉동은 신설동이나 동대문, 대학로, 시청방면으로 나아가야 하고 남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건대로 가야 한다
여기서는 또 다시 잠실이나 강남 오금 같은 환승이 가능한 지역으로 가야 송파의 중간지에 도착이 가능하다
환승 인생
영원히 고통받는 서민
잘생긴 사람만 나온다
집으로 출근
노담 공익광고에서 비흡연자가 미남이 아니었다면 과연 여자가 관심을 보였을까?
결혼과 출산은 경제적 여유의 증거인가
그들이 전화하는 이유
글자가 안 보여서
동안이시네요
바쁘시겠네요
본인이 접근할 수 없음을 드러내는 멘트
손님을 기다리는 자영업자와 다를게 없이 무기력하기만 하다
나 잘살고 있는거니?
삶의 현타에 대안이 없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무너지고 있다
이번주는 운동 쉬고 다음주에 결정하자
이번주는 쉰다
해바라기는 굴광성이라고 한다
다만 어린 시절에만
꽃이 피고 남녀 줄기가 굵어져서 몸을 돌리는 일이 없다고 한다
몸을 돌리지 못하는 것일 것이다
굵어지면 의지에 상관없이 뻣뻣해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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