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영식 홈페이지

[혜택] 영화 보기

박영식2011.08.28 22:18조회 수 1266댓글 0

  • 1
    • 글자 크기
우리v체크카드나, 신한love체크카드로 영화 보기 할인 혜택을 받긴 했는데, 이제 30만원 이상 결제할 일이 별로 없어서, 다른 방법을 찾아냈다. yes24의 할인권. 게다가 대한극장은 9시 30분 이전에 4,000원 이므로, 2000원에 볼 수 있다.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2,500원이 되는데, 이정도면 집에서 가까운 대한극장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대한극장은 '광고'가 없다! 혁신적이다. CGV는 실제 영화 시간이 10:00라면 10:10분까지 광고가 나온 후 상영되는데, 대한극장은 바로 10:00에 영화가 시작된다. 관객들이 늦지만 않는다면, 정시에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오늘은 실제로 돈을 하나도 지불하지 않고 영화를 볼 수 있었다. YES24의 포인트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한 편 정도는 영화 관람이 필요한데,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건 신나는 일이다.

동물 나오는 영화는 별로인데, 휴가 기간 중에 많이 본 관계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박영식 (비회원)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ibm의 전송 기술 개발 동영상

[원문보기]
확인서를 발급 받아 왔다.

구글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원문보기]
1. WoC - Web solution의 templet 등을 개발 해 본다.
2. Mashup 경진대회 - 공모전 참가
3. 해외 봉사 - 드디어 비행기를 타는구나

[봉사] 태안 만리포

[원문보기]
내가 해외 좀 나간다고 하니까 여기 저기서 태클이 들어온다. 해외 봉사는 잠정 취소이고, 국가 선정이 될 때까지는 보류라고 볼 수 있다. 나 좀 나가면 안 되겠니?"

[일정] 이번 방학의 이슈들

[원문보기]
IBM developerworks에서 후원/협찬 한다고 해보라고 하는데,, 일단 질러?/?

그런데 뭐 한다고 하지?
"

적십자 회비로 사랑을 나누세요.

[원문보기]
 안드로이드라는 오픈 플랫폼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이 플랫폼은 구글폰에 앞으로 쓰일 것으로 MS와는 반대의 접근 방식으로 홍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MS 같은 경우는 WM 소프트웨어를 팔고 있는데, 구글은 공개이며, 오히려 대회를 열어 상금을 주는 것이다. 구글은 폰을 홍보하기 위해 이런 전략을 쓴다. 어떤 분석자료에선 결국 단말기 판매는 소프트웨어 사업이라고 말하고 있다. MS의 윈도우 모바일, 삼성의 리눅스 기반 플랫폼, 구글의 안드로이드. 과연 어떤 것이 사람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을 것인가!"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78다음
첨부 (1)
y.jpg
27.7KB / Download 7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