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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자격] CISSP fail

박영식2010.10.18 19:48조회 수 27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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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암호학 쪽은 잘 본 편이라고 나왔다.

동영상을 보지 않고, 2년전 dump를 보면, 650점을 맞을 수 있다.

나머지 50점은 학원을 다녀야 하는 건가? 아무튼 답을 알 수 없는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 젝일...

박영식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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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진작에 쓰려고 했는데, 이제 쓴다. (by 박영식) [마라톤] 서울수복기념 마라톤 (by 박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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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기억이 안 난다.

[원문보기]
무언가 감상에 젖어 글을 쓸 제재가 있었는데, 막상 쓰려니 기억이 나지 않느다. 항상 이런식이라니.... 적어둬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던 것이 계속 후회된다. 추후에 금년 성과를 정리하고, 이 정도의 성과를 냈으나, 삶은 허무하다는 글을 남길 예정이다. 그 전에 수필로 쓸 내용이 기억나면 남길 예정이다. 왜 자꾸 글을 쓰고 싶어하는지는 알 수 없다.

[달리기] 2010 산타페스티벌 - 10km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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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비 인상과 기념품 축소에 따라 참가자도 줄었다.

[수상] 논문공모전 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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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공모전에 3번 정도 공모한 것 같은데, 성과과 나왔다.
LG, 한경, 삼성, 저작권위원회..... 4번째에 성공했다!

[잡담] 프로그래밍 언어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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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쓰는데, 프로그래밍 언어의 ranking 이 필요해졌다.
Tiobe라는 회사에서 2007년 이후로 ranking을 관리하는 듯 하다.
PHP는 지난해 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LISP은 상승세이다.
예상 밖인데....

http://www.tiobe.com/index.php/content/paperinfo/tpci/index.html

2010년 말까지의 랭킹을 볼 수 있다.

다른 웹페이지들은 자료가 너무 오래되었다. ㅎ

[달리기] 제6회 은평구청장배 국민생활 단축 마라톤대회

[원문보기]
무료 대회는 후원자들의 격려사나 축사가 많다. 참가비도 안내는데 그 정도는 들어줘야지. 막걸리나 찌개 등은 괜찮았다. 코스가 반환이 두번이나 있는 정상적이지 않은 것이었으나, 감수했다.
2km정도 지점에서 '허리를 펴고 달리세요. 무릎 다쳐요.' 라고 누군가 말했다. 허리를 안 펴서 그동안 무릎이 아팠나? 신발끈이 자꾸 풀리는 바람에 잠깐씩 쉬면서 호흡을 조절했다. 다음달에 금년 마지막 달리기를 수행할 예정인데, 그 때는 좀 더 자세를 바르게 하고 달려봐야겠다.

[관람]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정기연주회

[원문보기]
예술의 전당을 한 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무료 관람을 할 수 있는 정기연주회에 동석하자고 부탁했다. 지인이 하는 연주라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멋진 예술의 전당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물론 나오면서 '신분' 차이에 대한 좌절감을 약간 맛 봐야 했지만, 하루 이틀 일도 아니라 금방 잊어버렸다. 난 첼로가 좀 어울릴 것 같다고 한다. 거기 나온 악기들을 열거해 본다.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 실로폰, 트라이앵글, 트럼본, (튜바  or 호른), 팀파니, 비올라?, 심벌즈, 탬버린.....

뭐가 있었고 없었는지, 알기엔 교양이 부족한 걸까?

[마라톤] 928 서울 수복 마라톤

[원문보기]
부교 위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준다고 했으나, 이렇다.

행사진행도 엉망이고, 이 대회는 앞으로 참석할 수 없다.

[유서] 진작에 쓰려고 했는데, 이제 쓴다.

[원문보기]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르기 때문에 유서를 미리 써놓은 센스(?)가 필요하다.

세상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난과 빈곤, 충분치 못함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인생에서 누려야할 행복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좌절과 실패를 겪었지만, 행복한 가정에서 많은 즐거움을 통해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못 해본 일이 많아 벌써 이승을 떠나는 게 아깝긴 하지만, 나보다 경험이 적은 저승사람들을 생각하며, 고마움을 느낀다.

먼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성격의 잘나지 못한 아들을 키우느라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를 무엇보다 크게 생각한다. 다른 행복들은 모두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서 이어질 수 있었다. 부모님이 없었으면, 세상의 빛도 보지 못했을 것이며, 어떠한 일도 경험해 보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효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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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이 전에 쓰다가 저장된 부분이다. 자동 저장 기능이 빛을 발휘하는 때이다. 하지만 좀 더 나중 버전이 있었으면 했는데, 아쉽군.

[유서] 진작에 쓰려고 했는데, 이제 쓴다.

[원문보기]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르기 때문에 유서를 미리 써놓은 센스(?)가 필요하다.

세상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난과 빈곤, 충분치 못함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인생에서 누려야할 행복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좌절과 실패를 겪었지만, 행복한 가정에서 많은 즐거움을 통해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못 해본 일이 많아 벌써 이승을 떠나는 게 아깝긴 하지만, 나보다 경험이 적은 저승사람들을 생각하며, 고마움을 느낀다.

먼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성격의 잘나지 못한 아들을 키우느라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를 무엇보다 크게 생각한다. 다른 행복들은 모두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서 이어질 수 있었다. 부모님이 없었으면, 세상의 빛도 보지 못했을 것이며, 어떠한 일도 경험해 보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효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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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이 전에 쓰다가 저장된 부분이다. 자동 저장 기능이 빛을 발휘하는 때이다. 하지만 좀 더 나중 버전이 있었으면 했는데, 아쉽군.

[마라톤] 서울수복기념 마라톤

[원문보기]
행사 진행도 미흡하더니, 기록증도 아직까지 안 온다.

배동성씨는 서초마라톤 때도 진행해 주셨는데, 인간미를 많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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