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이와 같고, 경웨 따라 ()를 생략할 수 있다.
2. 한국식 제본은 기본적으로 오침 안정법(5개의 구멍)을 사용하며 보통 홀수의 구멍을 낸다.
3. 황지홍사라 하여 누런 종이의 붉은 실을 사용한다.
4. 판식 - 판심, 어미
5. 구멍은 1.2cm 안쪽으로 양 끝 1.5cm씩 들어와서 4등분하여 낸다.
6. 가제본을 위해, 1cm정도 부분의 양 끝 구멍과 구멍 사이에서 1cm 간격으로 구멍 2개씩 4개를 내고, 한지 못을 만들어 묶는다.
7. 기본적으로 매듭은 밖에서 안 보인다. - 내지의 중간에서 바느질을 시작하여 각 구멍이 3번씩 들고 나도록 사진과 같이 꿰맨다.
8. 모양이 완성되면, 처음 들어간 곳에서 양 끝을 묶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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