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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세미나] Flash Platform 한글문제 공동대응팀 해오름 모임

박영식2009.04.14 00:10조회 수 10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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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20%정도에서 80%의 성과를 얻으면 성공이다.

멋진 세미나 였다.

 *행사 개요

     날짜 : 2009년 4월 11일 (토)
     장소 : 숭실대학교 벤처관 3층 대강의실
     시간 : 오후 2시 ~ 6시
     주최 : Flash Platform 한글문제 공동대응팀
     주관 :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후원
Agenda

     14:00 ~ 14:10 : 학교 시설 사용과 관련된 안내 (이희덕)
     14:10 ~ 14:30 : 한글 대응팀 소개 및 기조연설 (이희덕)
     14:30 ~ 15:00 : Flash Platform 게임개발 노하우 (이정웅)
     15:00 ~ 15:30 : FlarToolKit으로 구현하는 증강 현실 (옥상훈)
     15:30 ~ 16:00 : Flash Platform 한글문제 (이희덕)
     16:00 ~ 16:40 : 토론의 장 (대응팀 전원)
     16:40 ~ 17:20 : 잡부 Flex 개발자를 위한 Flex 스킨 (김학영)
     17:20 ~ 17:50 : Creating Visual Experiences with Flex (이준하)
     17:50 ~ 18:00 : 정리 및 폐회


한글문제 공동대응팀원 소개
 
<김학영> - 검쉰
Flex4U 온라인 강의 카페 - Instructor
Adobe Flex ACE
(현) M-Page 시스템개발실
http://warkyman.tistory.com

<이정웅> - 블루메탈
Adobe Community Champion
(전) NHN 한게임 플래시 게임 개발팀
(현) 선데이토즈 대표
http://bluemetal.tistory.com

<이준하> - 열이아빠
Adobe Community Champion
(현) RIA소프트
http://koko8829.tistory.com

<이지명> - 데스티
(현) 고스트코어

<이희덕> - 희희덕덕
Adobe Supporters
(전) UFIC IT컨설팅팀 팀장
(현) 위콘커뮤니케이션즈 개발1팀
Flash Platform 한글문제공동대응팀 총괄
숭실대학교 물리학과 09학번
http://adnaru.com

<유윤선> - 에이레네
Adobe Community Champion
(현) 바닐라로이 차장
AIR In Action 역자

<지용호> - 지돌스타
Adobe Community Champion
(현) 위콘커뮤니케이션즈 개발1팀 팀장
http://jidolstar.com


특별스피커
 
<옥상훈> - 옥고수
예제로 배우는 Flex 저자
(전)자바개발협의회(JCO) 회장
(현)한국SW아키텍트연합회 회장
(현)소프트웨어 엑스퍼트그룹 회장
http://okgosu.tistory.com

박영식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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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가치(가격)을 높이면 증가하는 수요 - 초기 홍보와 지속적 알림

[원문보기]
제품이든 사람인든 누군가에게 알려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출시 때엔 아무런 덧붙임 없는 본연의 모습으로 나온다. 그 후, 관심이 떨어질 때 쯤이 되면 스타일을 바꾸거나 홍보 채널을 늘려 접근한다. 어느 정도 전망이 있다고 생각되면 이벤트 등을 통해 입지를 더 넓힐 수 있다. 사람의 경우 연애를 할 때, 화장, 헤어스타일, 의상 등의 꾸미기가 되고, 제품이라면 디자인과 기능 강화 등이 되겠다. 사람이 문자, SNS, 전화 등으로 연락한다면 제품은 신문, 라디오, 방송, 입소문으로 퍼진다. 이벤트도 마찬가지 이다. 수시로 연락을 하며 이모티콘을 보내는 경우가 있고, 기념일을 챙기는 일도 있다. 제품 홍보도 할인 행사와 더불어 몇 주년 기념행사로 계속 홍보한다.
이제 가격으로 가보자. 디자인과 기능으로 더 이상 메리트를 주지 못하면 가격을 인하하는 방법으로 다가간다. 어떻게 보면 거의 마지막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이야 그렇다 치지만 사람이 이렇게 싸보이면 돌이키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사람은 이와 반대로 가치가 높아보이는 허세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면 잘 모르는 이들은 이에 속아 그 사람을 선택한다.
경제논리에서 가격인하는 수요를 높인다고 가르치지만 사람의 경우는 반대이다. 가치를 높여야 수요가 높아진다. 제품도 이제 가격이 높아지면 수요가 높아지는 경우가 눈에 더 잘 들어온다. 가치 높이기, 높아 보이기는 무조건 선택해야하는 생존전략이다.

아이폰이 블랙, 화이트, 모양 바꾸기에서 가격 인하 정책으로 갔다. 더 이상 승부처가 없는 것이다. LG전자의 original -> various color -> wide -> 3D -> FULL HD -> discount 도 아니고, 모양바꾸기에서 가격 인하로 간 것이다. 물론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는 시각적 기능 강화를 거치긴 했지만, 임팩트가 강하진 않았다. 과연 나는 헤어스타일 바꾸기에서 뭘로 갈 것인가? 일단 피부를 좋아보이게 하고, 연봉 등으로 치장을 하고 허세를 부리는 것으로 가야하나?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빨리 팔아야 한다.

[도서] 사랑이 사랑에게

[원문보기]
이런책은 안 보려고 피해다녔는데, 형이 사와서 보라고 하길래 뭐, 봤다. 역시 예전에 많이 읽던 내용의 똑같은 반복이었다. 게다가 짜맞춘 것인지, 실제인지는 몰라도 잘 이어지는 듯 했다. 조금 속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 ... 어쩌고 저쩌고 써있길래.. 아나운서 정지영씨가 직접 쓴 것으로 알았다. 그런데,, 저자가 최숙희? 음... 1 chapter 읽고서 feel이 왔다. 이건 정지영씨의 스타일이 아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번역한 정아나운서의 실력을 인정하고 난 뒤라 껍데기를 감싸고 있는 광고지만 보고 읽었던 것이 약간은 후회됬다.  이 책 읽고 나서 또 쓸데없는 공상에 빠져들게 되면, 집중력이 매우 매우 약해질 것이다. 젠당.... 꼭 저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읽을 것!~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과제] 관상과 안면인식 표정언어에 대해

[원문보기]
평소 관상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얼굴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빌리게 되었다. 이것 좀 읽고 표정이 나타내는 언어에 대해 좀 더 공부할 생각이다. 마침 이모티콘이라는 좋은 표현이 있어서 활용하기로 했는데, 리소스로 문근영이 생겼다. 네이트온을 이용해서 적극 적용/활용할 예정이다."

[배번호] 마라톤대회 때 달고 달렸던 것들

[원문보기]
 당분간 마라톤 대회 출전을 안 할 것이다. 무릎에 너무 무리가 가서, 자전거를 탈 예정이다. 그동안 출전했던 대회들이다. 빠진게 분명히 있다. 기록이 없다. 배번호는 이상하게 산타마라톤대회 것만 없는 것 같다. 음. 멋지군.

1. 제 7회 시민 달리기 대회 '행진610'(2003년 6월)
2. 4회 하이서울 마라톤 대회(2006년 10월)
3. 2006 산타마라톤 대회(2006년 12월)
4. 남산우정마라톤대회(2007년 2월)
5. 제2회 광명마라톤대회(2007년 5월)
6. 2008 산타마라톤 대회(2008년 12월)
7. Let's Goyang 중앙마라톤(2009년 4월)
8. 2009년 인천광역시장기 생활체육 건강달리기대회(2009년 4월)
9. 6회 국민생활체육 중랑구청장배 및 연합회장배 마라톤대회(2009년 5월) -> half
10. 5회 은평구청장배 국민생활체육 단축마라톤(2009년 5월)
11. 제5회 인천광역시 생활체육협의회장기 건강달리기대회(2009년 6월)

[헐] 집에 왔다.

[원문보기]
음. 디카가 고장나긴 했지만, 별 다른 데미지는 없었다.

진인사 대천명

센드엔 프레이

9월 2일 첨가.
OZ 공모전은 수상하지 못 했다. LGT는 명분을 중시하지 않나보군."

[신년]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다

[원문보기]

12월 31일 아르바이트로 하던 일을 마치고, 메일을 날렸다.


그리고 새해가 밝았다.


1월 1일은 성당에 들렸다가, 신부님께 새배를 드리고 장례식장에 갔다.


집에서 부모님과 식사를 하고, 출근을 위해 취침에 들어갔다.


귀가해서 2013년 1월에 의한 오류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역시 null 값 error가 발생했다.


회사에서 null dereference 취약점에 대해 꾸준히 리포팅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division by zero error 가 유사하다.


일단, 대충 예외처리는 해 놓았으니, 나중에 네트워크 상태가 좋을 때 바꿔야 겠다.


내일은 더 춥다는데 조졌다.

[소개] Flex에서 Yahoo지도를

[원문보기]
 아쉽게 Yahoo거기 지도로 제공되지 않아, 아직 사용에는 좀 더 고려를 해 봐야 하고, 속도도 빠르지 않다. 그러나 다운로드에서 바로 test해볼 수 있어서,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API X 구글 스프레드시트

[원문보기]

파이선으로 구글 스프레스시트 업데이트를 시도한 적이 있다.


API v4로 제공되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했는데, 슬랙의 챗봇 활용이 가능했다.


카카오톡으로도 하려고 했으나, Django 가 잘 안되서 PHP로 했다.


물론 컴포져를 설치하는데 꽤나 고생했다. out of memory를 뿜어내며 무료 구글 서버를 곤란하게 하였다.


apache, mysql, 기타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종료 시키고 시도하니 가능했다.


PHP GOOGLE SPREADSHEET APIv4 를 이용해 구글 스프레드 시트의 특정 셀을 업데이트 한다.


그렇게 하면, 등록된 키워드의 응답 스크립트가 query에 의해 선정되고 출력된다.


등록되지 않은 키워드는 랜덤 스크립트(사용자 입력 수에 의해 순차적으로 출력된다.)가 응답된다.

(시트 업데이트 속도 때문인지 중복해서 출력되기도 한다.)


사용자 입력은 slack으로 보내도록 했다.(바로 확인하는데 유용하다.)


챗봇은 단순하지만, 자연어 처리에 의한 응답 값 출력이 핵심이다.


학습 기능에 의해 출력되는 것은 묘연한 일이지만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



[도서] t-셔츠 위의 만물이론, 해커와 화가"

[원문보기]
아 짜증.. 다 썼는데, 이미지 찾다가 창을 닫아 버렸다. 낭패.. t-....은 과학 관련 도서이다. 고등학생 수준에서 읽기는 조금 어려워 보인다. 그래도 나름대로 학교에서 배우는 물리 과학이랑 관련되니까, 관련 서적을 섭렵하면 읽기 쉬울 것이다. 해커와 화가는 프로그래머가 쓴 책인데, 그냥 그렇다. 윈도우에 익숙한 독자들은 접근하기 힘들 것이다. 빨리 나도 프로그래밍을 다시 시작해야 할 텐데, 책 빌리러 가는 것이 좀 어렵다. 한편으로는 가까운데서 빌리고 싶은데, 내키지가 않는다. 그리고 프로젝트 계획도 보류상태라서 힘들다. 내일 쯤 다시 기획해야 겠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홍보] 드림캠페인 한복 플래시몹

[원문보기]
8월 26일 (금) 12시부터 15시까지 강남, 인사동, 명동, 코엑스, 대학로, 홍대, 신촌에서 사진 촬영 및 앙케트 행사가 펼쳐지며, 17시부터 홍대에서 본행사(플래시몹)이 이어진다.

나는 명동조에 편성되었는데, 심히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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