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 이란, 서로에 대해 상대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관찰자들은 동일한 물리적 규칙성을 경험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관찰자들은 자신들이 정지해 있는 건지, 아니면 움직이는 건지를 말할 수 가 없는 것이다. -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2-
동일한 물리적 규칙성을 경험하기 때문에, 정지상태에서 또는 운동상태에서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는 것인지를 알 수 없다고 풀이된다.
상대적 질량은 m(g) = m_0/√(1-v^2/c^2) 이다(m_0는 절대질량, v는 속도, c는 광속)
여기서 1/√(1-a) ≒ (1+1/2)a 임을 이용해
m(g) = 1 + 1/c^2 x (1/2)m_0 x v^2
를 얻을 수 있다.
이 때, (1/2)m_0 x v^2 = K(운동에너지) 이다!!!!
따라서, m(g) ≒ m_0 + K/c^2 가 되고,
K/c^2 는 m_0와 같은 질량 요소로 볼 수 있다. 따라서
K/c^2 = m 이고, K는 E(energy)이므로,
E/c^2 = m 이 된다.
위 식을 정리하면, 익숙한 방정식,
E = mc^2가 되는 것이다.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2에서(531~532p)"
동일한 물리적 규칙성을 경험하기 때문에, 정지상태에서 또는 운동상태에서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는 것인지를 알 수 없다고 풀이된다.
상대적 질량은 m(g) = m_0/√(1-v^2/c^2) 이다(m_0는 절대질량, v는 속도, c는 광속)
여기서 1/√(1-a) ≒ (1+1/2)a 임을 이용해
m(g) = 1 + 1/c^2 x (1/2)m_0 x v^2
를 얻을 수 있다.
이 때, (1/2)m_0 x v^2 = K(운동에너지) 이다!!!!
따라서, m(g) ≒ m_0 + K/c^2 가 되고,
K/c^2 는 m_0와 같은 질량 요소로 볼 수 있다. 따라서
K/c^2 = m 이고, K는 E(energy)이므로,
E/c^2 = m 이 된다.
위 식을 정리하면, 익숙한 방정식,
E = mc^2가 되는 것이다.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2에서(531~5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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