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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네이버 리뷰로그 200 달성
[공유] 시야가 좁기 때문에 좌절해야 하는가?
[진리] 보이는 영역과 보이지 않는 영역
세상은 너무 복잡화 되었다.
그래서 보이는 영역과 보이지 않는 영역은 명확해 보이는 보이면서도 알 수 없다.
시각화를 통해 보이도록 했지만, 보이도록만 했는지 가공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시각화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더럽거나 혐오스러운 부분을 가리기 위해 커튼이나 가림막, 덮개를 사용한 것 뿐이다.
덮개를 여는 것이 쉽다면 열어서 실체를 보면 된다.
그러나 덮개를 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 않거나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보이도록 덮개를 열도록 한다면 그 문제는 심각해 진다.
두려운 부분을 가리고 싶은 욕구를 내재하고 있기 때문에 덮개를 열었을 때 친화적인 부분만 노출된다면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덮개를 열었을 때, 예상치 못한 내용을 보게 된다면 두려움에 쌓이게 된다.
덮개가 쌓여진 보이지 않는 영역에, 덮개를 열었을 때 보이는 영역이 노출된다면 그대로 받아들일 것인가?
현재는 무조건 yes로 되어있다. 덮개에 대한 검증도 할 수 없는 복잡한 시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덮개에 대한 검증. 또 하나의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가 되었다.
덮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영화] 뽀로로 공룡섬 대모험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에 대한 진부한 논의는 계속되어 왔다. 재난영화, 액션, 스릴러를 보던 애니메이션을 재생하면서까지 이런 프레임에 갇혀야 하는 것이 싫다.
재난 영화에서는 항상 박사(남자)가 가족(아내와 아들, 딸)들을 구하기 위해 알려진 국제적인 기관에서 리더 역할을 한다. 뽀로로에서는 중성적인 캐릭터를 쓰긴 하지만, 목소리와 의상을 통해 남성형 여성형 캐릭터 구분이 가능하며 행동도 구분 가능하다. 성역할의 다양하지 못함은 너무도 못 마땅하다. 오늘도 여성들은 화장이나 하면서 남자들에게 잘 보이려고만 한다. 남자들은 뭐하나? 아름다운 여성을 얻기 위해 불구덩이에 뛰어 든다.
[IOS] 아이폰 6 IOS 12.0 beta 3 탈옥
cydiachecker 에서 확인하면 Unc0ver for iOS 12.0 가 확인된다.
https://cydiachecker.taig9.com/cydia-yes/?version=iOS%2012.0
처음에 시도한 Unc0ver 는 b30 이었는데, 64bit 기기인 아이폰 5S 까지는 unsupport 로 나온다.
다시 찾은 b45는 아이폰 6도 가능하다고 하여 시도했는데, 비행기모드로 했을 때, 성공했다.
성공하게 되면, re-jailbreak 로 나온다.
cydia에서 openssh를 설치만 해도 22번 포트로 접속 가능하다.
cycript 는 cydia 에서 검색이 안되고, keychain-dumper 가 kill 9 로 실행이 되지 않았다.
[기억] 결국 꾸준함이다
어디서는 알려주는 투자 방법은 하는 것은 쉽지만 꾸준히 해야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1년을 하던 2년을 하던 평생 살아온 것 보다는 짧다
하루하루 할일은 있다
그게 숨쉬기 일지라도
밥먹는 것도 일이다
그래서 식사라고 하지 않는가
마포로 이사 온지 1년이 되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마포는 살아보고 싶은 지역이었다
그녀는 아예 외국으로 가버렸다
3보 1고백
3보 걸어서 고백이라도 해야할 만큼 절박하다
갓파더라는 이름과 별명으로 불렸던 대부
수학을 잘했다
복학생 수학 잘하는 사람과 경쟁을 시켰다
지금은 그게 중요할까
중요하다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나에게 포머니라고 했던 사돈
Four money 이다
파이어 에그 같은 언어 유희 인것이다
사진을 찍거나 연출해서 그려야 했다
지금은 인공지는 생성 서비스로 만들면 된다
합성, 조합이라고 폄하하지만 사람도 그렇지 않은가?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다
전혀 모르는 반과 축구
전학와서 축구를 하게 되었는데 내 반, 팀이 어디인 줄 모르고 다른 반 용병으로 활약했다
미친놈 이었다
술먹고 넘어지기
어제 술먹고 넘어져서 흔적이 남았다
옷을 세탁이 가능하지만 외상은 이제 잘 지워지지 않는다
내상으로 토악질을 한 것도 큰 상처로 남아있을 것이다
이런 걸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교훈이 있지만 그것은 핑계일 뿐이다
영화예매권 긁고, 편의성 상품권 긁고
헌혈하고 받은 쿠폰을 등록하기 위해 동전을 든다
강남구에서 1만원권을 줬지만 가치있게 쓸 수 있을까?
막 올리는 구나
유투브 숏츠 컨텐츠는 부담이 덜하다
1분안에 맞춰야 하는 게 어려울 수 있지만 편집은 안해도 된다
그렇다고 막 올리는 것은 아니다
이미 시나리오와 서사가 있다
삶은 영화이며, 드라마이고 숨쉬는 순간 하나하나가 기적이다
북밴
책으로 음악을 만들었던 그룹
나는 글과 그림으로 만들 예정이다
조금 더 여유가 있으면 해당 글과 그림으로 백그라운드 뮤직도 생성할 것이다
어머니는 세족례를 집에서 해 주셨다
내가 발을 씻기신 예수 노래를 좋아하셨다
캠프에서 발씻기 예식 후 나도 발을 닦았다
시원했지만 물은 완전히 더러워졌다
내가 씻지 않으면 스스로 당당하지 못할 것 같아 그랬던 것 같다
여름이라 너무도 땀도 나고 더러웠던 나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기억이 있다는 것은 좋았던 추억이라는 것
캠프에서 어린아이가 없어져 찾을 때까지 숨죽여 기다려야만 했다
어떤 자신감 이었는지 내가 맡은 친구를 제대로 돌보지 않았고 그는 아니었지만 만연하게 퍼졌던 것 같다
나의 과실이었지만 다른 친구를 탓했다
그래도 해결사가 잘 해결해 주었다
한의 민족
락 발라드
영화의 신파가 나오는 이유
나의 삶도 한민족의 삶과 다르지 않다
한이 맺혀서 노래를 듣거나 부르면 눈물이 난다
그 때 그시절은 눈물이 없으면 되뇔 수 없다
집에 보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
어제는 집에 보냈어야 했는데 오버했다
그 전에 집에 보냈기 때문에 어제는 참을 수 없었던 것 같다
나만 걱정하면 된다
그들은 잘 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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