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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봉사] 태안 만리포

박영식2007.12.20 19:26조회 수 4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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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외 좀 나간다고 하니까 여기 저기서 태클이 들어온다. 해외 봉사는 잠정 취소이고, 국가 선정이 될 때까지는 보류라고 볼 수 있다. 나 좀 나가면 안 되겠니?"

박영식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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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디지털 신인류

[원문보기]
인터넷과 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생긴 신조어 중에 xx족을 설명해 놓은 것이다. 다소 억지스럽게 이름을 갖다 붙였다고 생각되는 것도 다수 있다. 그 이름에 자신을 갖다 붙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저 사회의 한 유행이었던 것이고, 빠르게 잊혀질 수도 있는 것들이다. 다만, 참고적으로 국내 인터넷 보급에 관련된 역사라고 불린만한 서술을 다루고 있다. 상식적으로 보면 꽤나 흥미로운 책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논단] web 2.0의 property

[원문보기]
개요 : web 사용 초기에는 server 관리자 (web master 등)이 client(이용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자료를 제공하였다. 그래서 usenet이나 news group에서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것들이 병행되어 왔다. web 1.0이라고 불리는 때는 게시판이 등장하고 홈페이지가 등장하면서 이용자들이 생산한 문서들이 차츰 보급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사용하기 불편하여 그다지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는 못하였다. web 1.0말에 blog나 미니홈피가 등장하면서 사용자들은 좀 더 많은 정보의 배포가 가능해졌고, 참여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러다 보니 정보의 홍수로 검색이 불편해 지고 저질 정보가 만연해지게 되었다. 그래서 web 2.0이 나온 것이다. web 2.0의 특성으로 이용자의 참여가 높아진 것에 부응하여 배포 도구(RSS 등)가 다양해 지고, 사용자 기준 분류(TAG)가 가능해져 검색이 용이해 졌다는 것이다. '정보제공자->이용자' 구조에서 '정보제공자<->이용자'으로, 또 다시 '이용자<->이용자' 즉, 'PEER-TO-PEER'형태로 자리잡아 가는 것이 WEB 2.0이다. 궁극적인 것은 위와 같고 동시적으로 발달한 것이, 아래와 같은 것들인데, 여러가지로 명명할 수 있다. BLOG의 RSS, TAG 기능, 정보공유나 포탈사이트의 UCC, 이런것들을 효율적으로 찾고 수집하는 수집기(검색엔진이나, RSS REEDABLE BROWSER). 추가적으로 BLOG같은 개인매체의 발달로, HOMEPAGE와 WIKI가 결합된 형태의 사이트가 발달하고 있으며, 일방적인 광고체제에서 관련 PAGE나 KEYWORD의 관한 광고를 보여주고 자발적으로 유치하는 '오버추어', '구글 애드센스'가 생겨났다. 그리고 각종 포털사이트의 오픈사전같은 WIKIPEDIA는 출판사에서 만든 백과사전보다 더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네티즌, 즉 이용자의 참여가 만들어낸 매우 질이 높은 매체가 되었다. 또한 WEB 2.0시대의 언어(AJAX 등)는 ACTIVE-X처럼 별도로 설치하기 않기 때문에 보안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며, BROWSER에 구속받지 않아 FIRE FOX와 같은 다른 BROWSER도 사용가능하게 했다. 아래 관련 서비스들을 싣는다. 아래의 동영상은 WIKI와 BLOG가 결합된 형태의 실시간 편집에 WYSIWYG기능이 결합된 SPRING노트라는 서비스이다. 이런게 부수적으로 계속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기타] web 2.0시대를 준비하다

[원문보기]
다시 web분야에 관심을 갖기로 했다. 도전할 것은 많고, 흥미로운 것도 무궁무진하다. 그 일환으로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lispro의 web 2.0 시작하기 #*ajax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영화] Once를 보고나서

[원문보기]


체코말로 밀루유 떼(베)레 한다.

한국어 : 사랑해~~
일본어 : 愛してる(아이시떼루)
중국어 : 워아이니
영어 : I LOVE YOU
스페인어 : 떼 끼예로
힌디어 : 마이 툼 세 피아르 카르타 훙
아랍어 : 우히부키(남->여) , 우히부카(여->남)
포르투갈어 : 아마 떼
벵골어 : 아미 토마케 발로바시
러시아어 : 야 류블류 찌바

 

독일어 : 이히 리베 디히
프랑스어 : 쥬 떼므
펀자브어 : 마인 타인누 피아르 카르다 한
자바어 : 아쿠 뜨레스노 마랑 꼬웨
마라타어 : 메 투자시 프렘 카르토
베트남어 : 안 요우 엠(남->여) , 엠 요우 안(여->안)
텔구루어 : 네누 니누 프레미스툰 니누
터키어 : 세니 세비요룸
타밀어 : 난 운네이 카틸리카렌
타갈로그어 : 이니 이비그 키타

 

우크라이나어 : 야 테베 코하유
보지푸르어 : 햠 토라 세 피야르 카르타롱
울드르어 : 마인 툼 세 마하바트 카르타 훈
이탈리아어 : 티 볼리오 베네
폴란드어 : 코함 치엥
구자라트어 : 후 타네 차히추
인도네시아어 : 아쿠 친타 파다 무
말라얄람어 : 난 닌네 스네히쿤누
스와힐리어 : 니니쿠펜다 웨웨
칸나다어 : 니누 네미게 프리티스티니

 

하우사어 : 이나 손키
순다어 : 압디 보고 카
우즈벡어 : 멘 시즈니 세바만
마이틸어 : 함 터라 세 피야르 커레이트 챠웅
타이어 : 찬 라쿤
루마니아어 : 테 이우베스크
미얀마(버마)어 : 밍 코 치트 테
오리야어 : 메 툼케 프렘 크레추
아와드어 : 메 토 세 피야르 카라테 아헤스
네덜란드어 : 이크 하우 빤 여

 

페르시아어 : 만 드스테트 다람
요루바어 : 모 페랑 에
아삼어 : 무히 투마게 프렘 카리
세르보 크로아티아어 : 볼림 테
네팔어 : 딤로 마야 라그처
파슈토어 : 자마 타 사라 미나 다
카자흐어 : 멘 세느 작스 코레믄
라오어 : 코이 하크 차오
시라이크어 : 테데 날 무하바팀
헝가리어 : 세레트 레크

 

암하라어 : 이왓디쉬알루
아제르바이잔어 : 멘 세니 세비렘
마르와르어 : 훙 테 세 피야르 커릉 훙
말라가시어 : 티크 야나우
세부아노어 : 자하구마 코 이카우
이보어 : 아퓌림 기 냐냐
신할리어 : 마마 오야타 아다레이
체코어 : 밀류 떼
브라지 바샤어 : 미히 통세 피아르 헤
그리스어 : 사하보

 

오로모어 : 신 얄라
마가히어 : 함토라 세 피아르 카르트 히
스웨덴어 : 여어 앨스카르 데이
불가리어 : 오비참 테
카탈루냐어 : 테스티모
링갈라어 : 나 링기 요
케추아어 : 모나 크워키
분델리어 : 메 투히 세 피아르 카르트히
크메르어 : 봉 스롤란 오운
칠루바어 : 은디 무쿠낭가

 

쿠르드어 : 앗즈 다 핫지큼
쇼나어 : 은디노쿠두
아프리칸스어 : 에크 헤트 요우 리프
알바니아어 : 뗴 두아
아이티 크리올어 : 므웬 렌메무
줄루어 : 응기야 쿠 탄다
소말리어 : 완 쿠 체알야헤
고대 그리스어 : 세 필로
라틴어 : 뗴 야모
아카드어 : 아 람 카

 

수메르어 : 키 마 랑 에
고대 이집트어 : 은타크 마라루이
산스크리트어 : 아함 투암 카마티
아일랜드어 : 티 그로 어험 뒤트
이디시어 : 이크 호브 딬크 레이브
노르웨이어 : 야이 엘스케르 다이
바스크어 : 마이테 자이투트
에스페란토 : 미 아마스 빈
히브리어 : 아니 오헤브 오타크
덴마크어 : 야이 엘스카 다이

 

코사어 : 은디 아 쿠탄다
나바호어 : 아유이 아노시 니
오지브와어 기자기 인
게일어 : 하 고울 아큼 오르스트
라코타 수어 : 와시키 시다키
웨일즈어 : 드위 언 드 가리 디
티벳어 : 응아 쿄 라 되 기 레
마오리어 : 아로하
아이슬랜드어 : 예그 엘스카 시그
몽골어 : 비 참드 하이르타이

"

[MS] Project Hoshimi

[원문보기]

두번째 Discovery Mode의 두번째 Lesson이다.

Objectives:

Objectif 0 (1000 points)
A nanobot must go to the following points:
{X=15,Y=193}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24,Y=148}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51,Y=137}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64,Y=122}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Objectif 1 (500 points)
A nanobot must go to the following points:
{X=34,Y=188}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72,Y=189}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88,Y=180}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79,Y=147}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Objectif 2 (200 points)
A nanobot must go to the following points:
{X=140,Y=180}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160,Y=153}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X=122,Y=125}  after turn 0 and before turn 1500

"

[게임] 서든어택

[원문보기]
이것은 FPS게임이다. 처음 들었을 때는 생소 했으나, 그냥 둠 시리지의 발전된 형태임을 알았을 때 약간 실망했다. FIRST PERSON SHOOTING 음... 1인칭 슈팅게임.. 그런가? 이제 곧 제대한다. 병장 8호봉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이거 끝나면 FIFA를 시작할 예정이다. 빨리 가입해야 하는데... 휴대폰도 없어서리.... 암튼 이 게임을 15세 미만이 한다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 좌시하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하지 말라고 하나 이것은 나만의 욕심일지도 모른다. 안 하는 사람이 바보인 것이다. 아무튼 당분간은 주의를 줄 것이다. FPS 게임.. 이것은 전쟁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역사] 독일의 통일(분단이전, 비스마르크)"

[원문보기]
비스마르크에 대해 궁굼하여 찾아보다가, 독일의 통일에 관한 부분이 있어 굉장한 혼란에 빠졌다. 동독-서독 통일이 아닌, 프로이센과 바이에른, 오스트리아와 관련된 통일이다. 여기에는 '솔페리노전쟁', '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과 관련되어 상당히 복잡하게 느껴진다.(어렵다. 솔페리노는 적십자와 관련있으며, 루터는 중세와 관련이 있어서 지금 책을 읽으려고 하는 중이다.) 비스마르크에 대한 추가사항은 다음과 같다. 1862년에 국왕 빌헬름 1세가 군비확장 문제로 의회와 충돌하였을 때 빌헬름 1세에게 등용되어 프로이센 총리[수상]에 임명되었는데, 취임 첫 연설에서 이른바 '철혈정책(鐵血政策)', 즉 “오늘의 큰 문제는 언론이나 다수결에 의해서가 아니라 철과 피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선언하여 의회를 무시하고 의회와 대립한 채 군비 확장을 강행하여 '철혈 재상'이라 불리었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은 보오전쟁에서 오스트리아를 패배시킨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독일 통일의 마지막 걸림돌인 프랑스를 제거하여 독일 통일을 마무리하고자 했던 목적으로 일으킨 전쟁이다. 그러나, 표면상으로는 프랑스의 나폴레옹 3세 황제가 먼저 전쟁을 선포한 것으로 시작되었고, 이는 비스마르크의 교묘한 책동에 의한 것이었다. 오토 에두아르트 레오폴트 폰 비스마르크(Otto Eduard Leopold von Bismark, 1815년 4월 1일 ~ 1898년 7월 30일)는 독일을 통일하여 독일 제국을 건설한 프로이센의 외교관이자 정치인이다. 제2제국 수립 후 초대 재상이 되었으며, 독일의 통일을 위한 프랑스 및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강행하여 승리로 이끄는 등 철혁정책을 추진하여 보통 '철혈 재상'이라고 불린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구글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원문보기]
1. WoC - Web solution의 templet 등을 개발 해 본다.
2. Mashup 경진대회 - 공모전 참가
3. 해외 봉사 - 드디어 비행기를 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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