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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언어] MS Sliver Light

박영식2007.07.27 20:22조회 수 5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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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ML(eXtensible Application Markup Language)과 자바스크립트로 되어 있는 플래시에 버금가는 그래픽 환경을 갖는 표현 방식이다. 언어로 분류하기엔 좀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기사에서는 툴로 부르는 데, 툴이라고 하기에도 적절치 않아 보인다. SilverLight 카페에서도 이것을 편집기로 XAML파일 수정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데, 다른 툴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일단 시작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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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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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누가 아인슈타인의 연구실을 차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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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 잘 알려진 과학자들이 나올 줄 알았는데, 내가 과학에 관심이 없었던 탓인지는 몰라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한가지 재미있었던 점은, 아인슈타인이 표현한 원자폭탄 실험과 리차드 파인만이 묘사한 원자폭탄 실험이 너무도 대조적 이었다는 것이다. 아래의 책 "파인만 씨...."와 지금 소개하는 책에 공통된 것이 이 부분이고, 두 책다 서로의 이름(아인슈타인과 파인만)이 언급되어 있다. 아인슈타인과 파인만은 둘다 천재이다. 물론 이론 물리학이라는 굉장히 생각하기 힘든 분야의 인물들 이지만, 존경하고 그들의 이론을 이해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곤 한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강연] 제5회 Lisp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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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Lisper 에서 clojure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 김만명: 클로저 개발팀을 위한 지속적인 통합 설정http://clojure.or.kr/presentation/clojure_ci/#1

- 김은민: 클로저와 동시성 http://www.slideshare.net/eunminn/clojure-68804824

- 김영태: clojure.spec (Dynamic type/value Checking and Generative Testing Libarry) http://philoskim.github.io/docs/spec/


 

- 김선호: 클로저, 웹 개발이 다가 아니에요http://www.slideshare.net/SeonhoKim/corelogic-clojure

- 박상규: re-frame (Functional Reactive UI Programming Library)http://www.slideshare.net/SangKyuPark1/re-frame-68818376

- 양승헌: Graphics Programming in Clojure

- 이민선 : Clojure Bridge!http://www.slideshare.net/dalzony/2016-68870999



[학교] 4학년 1학기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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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강의는 시간표에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도서] 아내가 결혼했다(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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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책 검색이 안 된다. 뭐지? 아무튼 오랜만에 여기에 쓸 기회가 생겼다. 이 소설은 터무니 없는 3류소설이다. 안타깝다. 성관계와 축구 이야기로 얼룩져서 과연 '폴리xxx'를 논하는 것은 삽입구조를 보이는 것 같다. 뭔소리냐고? 별로 맘에 안든다는 소리다. 난 축구경기 시청을 즐기지 않으므로 그것에서 빗나갔고, 자유분방한 성관계를 개방적으로 생각하는 '아내'에 대해 상당한 불만이 많다. 남편을 둘씩이나 갖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화자는 정말 '병신'인 것이다. 후부(후처와 대응적인 나중 남편)와 술이나 마시며, 애가 아프다고 같이 병원가서 담배피고, 개념이 없는 놈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세상에 이런 거지같은 이야기에 문학상을 주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지금 다른 일 때문에 화가 나서 이 서평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쩔 수 없다. 서머셋 몸의 소설 '과자와 맥주'에 나오는 자유분방한 여성상을 닮은 그녀는 뇌의 어딘가에 이상이 있어서 남편을 둘씩이나 두고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긴 여성 프로그래머에다가 축구까지 좋아하니 보기드문 상(image)인 것은 사실이다. 난 축구를 좋아하고 프로그래머인 여자를 절대로 만나지 않을 것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공모전] 2008 대한민국소프트웨어공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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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올라온 건데 이제야 봤다.

[도서] 상실의 시대(무라카미하루키, 1999 문학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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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네이버에 있다. 여기에 쓰는 이유는 특별한 페이지를 발견해서 그냥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개보다 행복할까'라는 책에서도 포스트 잇을 붙여놓은 좋은 글을 찾아서,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그냥 넘어갔다. 그러나 이것은 여유도 있고, 여러모로 그다지 귀찮지 않아서 찍을 수 있었다. 우린 일본문화에 젖어가는가? 아직은 아니겠지만 서서히 잠식되어 갈지도 모른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봉사] 청소년 경제증권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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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시작했다.

 다음주에는 내가 운을 띄워야 하는데,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냥 대충 대충 해 버릴까? 사실 그다지 부담되는 부분은 없지만, 뭔가 잘 해봐야 겠다는 생각 때문에 그게 발목을 잡는 것이다. 아.. 이것 참... 사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인증] 10km 0: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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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부끄러운 기록일지 모른다. 그러나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달렸다는 것 자체이다. 또한번 달려야 하는데,.. 겨울에는 추우려나...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서평] 나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리차드 브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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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 책은 절판되었는가!

 리차드 브랜슨. 대단한 사업가이다. 기질이 있다. 운도 따르고 위기 대처 능력도 뛰어나다. 약간의 사기와 불법적인 일들로 수익을 올리거나 경영하기도 하였지만, 현재까지도 계속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도전하는 모습은 존경스럽다. 기구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거나 무모한 사업추진은 실로 범인이 아닌 도전정신을 보여준다.
 책 내부에 불륜과 복잡한 여자관계를 보여주긴 한다. 굳이 이 부분을 넣었어야 하는가에 대한 것도 있지만, 사업과 관련하여 이유가 있었기에 관련구절상 넣은 것 같다. 그런데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조금 그의 이미지를 좋지 않게 했는지도 모른다.
 스티브잡스와 비슷하게 그도 많은 여러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순간의 선택과 운이 잘 따라줘서 그는 회생할 수 있었다. 스티브 잡스의 맥북, 아이폰 정말 잘 팔린다. 버진그룹의 항공사, 줄줄이 나오는 여러 사업 아이템들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CEO 리차드 브랜슨! 저서 Losing My Virginity. 잘 읽히는 편은 아니나, 읽어볼만 하다. 괴짜. 운 좋은 CE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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