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감동적인 영화였다.
과학적으로 가능성이 있어보이지 않다는 평이 있으나, 실제로 발생한다면, 정말 대책없다. 중간중간의 전개는 지루함이 없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늑대가 좀 당황스럽긴 하다.
진짜 끝나기 10분 전까지는 개연성과 흥미. 내게는 만족을 주었다. 마지막 10분은 대통령을 없애고, 부통령이 사과 좀 하고, 사람들이 고층빌딩 옥상에서 무지 많이 나타난다. 뭐야....
음. 진실을 숨기기위한 행동과 말. 그리고 "너 때문이야" 한마디에 넘어간 여성... 내가 응급처치를 배웠을 때, 알몸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과학적인 설명은 아직 잘 모른다. 거기에 대해서만 좀 더 알아보면, 오늘 하루는 그런데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에는 생각하는 것과 코딩하는 것이 동시에 안 된다. 옛날엔 됬던 것 같은데.. 그래서 누워서 생각 좀 하고, 그것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생각하다보면, 머리가 빠게지는 것 같다. 이 영화의 특수효과.. 순식간에 얼어 붙는 것을 구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과학적으로 가능성이 있어보이지 않다는 평이 있으나, 실제로 발생한다면, 정말 대책없다. 중간중간의 전개는 지루함이 없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늑대가 좀 당황스럽긴 하다.
진짜 끝나기 10분 전까지는 개연성과 흥미. 내게는 만족을 주었다. 마지막 10분은 대통령을 없애고, 부통령이 사과 좀 하고, 사람들이 고층빌딩 옥상에서 무지 많이 나타난다. 뭐야....
음. 진실을 숨기기위한 행동과 말. 그리고 "너 때문이야" 한마디에 넘어간 여성... 내가 응급처치를 배웠을 때, 알몸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과학적인 설명은 아직 잘 모른다. 거기에 대해서만 좀 더 알아보면, 오늘 하루는 그런데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에는 생각하는 것과 코딩하는 것이 동시에 안 된다. 옛날엔 됬던 것 같은데.. 그래서 누워서 생각 좀 하고, 그것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생각하다보면, 머리가 빠게지는 것 같다. 이 영화의 특수효과.. 순식간에 얼어 붙는 것을 구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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