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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web2.0] 오픈아이디(OPENID)

박영식2007.06.22 10:09조회 수 6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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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사이트 (특히 블로그 형)에 별도 가입 없이 사용자로 인증처리 하는 기술이다. 이를테면, 통합 id라고 볼 수 있다.

 국내 포탈에서는 DAUM이 최초로 도입 예정이라고 한다. 입력 필드에 이름, E-MAIL, 비밀번호 등을 쓰게 되있는데, OPENID를 사용하면, 그것들이 필요없다. 그리고 한번 등록된 사이트는 DB화 되기 때문에 나중에 별다른 인증없이 그 사이트에 그대로 재사용이 가능해진다.

 음 일단 만들었으니 써본다."

박영식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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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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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상을 받았다.


이 상을 받으면 당해년도에 퇴사한다는 속설이 있다.


부상을 받아야 하는데,.. 쩝.

[도서관] 사당솔밭도서관(2월 17일 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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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 개관. 2년이 안 된 새로운 건물이다.


고객사에 미팅 종료 후, 집에 가다가 들렸다.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놓쳐서 걸어 갔던 계기로 발견하게 되었는데, 집에서 10분 밖에 안 걸린다. 언덕을 넘어야 하지만, 언덕만 넘으면 매우 가깝고 좋은 입지다.


관외대출증은 온라인 회원 가입 후 4층에서 거의 바로 만들 수 있으며, 조용한 분위기를 위해 "목소리 좀 낮춰달라는 요청(?)"도 들을 수 있다. 사진이 있으면 좋은데, 웹캠으로 찍어주고, 대출증에는 표시되지 않으니 상관없다.


건물을 올라가면서 "세금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세금을 환급 받기 위해 열심히 책을 읽어야 한다. 연말정산으로 세금을 환급받기란 어렵다. 세금으로 지어진 건물, 세금으로 집행되는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


참 조용하고 아담한 도서관이다. 하늘 정원까지 있어 더더욱 좋다. 지금은 쌀쌀하지만, 곧 봄이 오겠지.

[진리] 자기검열은 학습된 (사회적)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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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능력이 향상될 수록 판단이 앞서고 판단은 이성에 의한 것이다.


이성은 오류 투성이다.


일상과 이상의 천재와 바보 차이다.


'천재와 바보 차이'는 한장. 이성적 판단자의 논리로 일반화 되어 있기 때문에 수용하면 간단하다.


일반적인 생각(학습된 판단)은 이반적인 생각과 많은 차이가 있다.


이반 -> 일반적이지 않다. 이상적이다. 이상하다.


차이다. 잘못된, 틀린, 다른과 상대적일 뿐이다.


이반은 지식으로 인한 판단이 외부적으로 평가되었을 뿐 자체적인 검열이 동작(첨부, 들어가지 않은, 오염시키지 않은)하지 않은 순수한 상태이다.


이상은 이상과 중의적인 상태이다.


이상에 사회성이 들어가면 오류가 되고, 사회성이 결여되면(오염시키지 않으면) ideal;different 이다.


이상(ideal)적인 것을 찾는 다는 것은 이상(different)적을 것을 찾는 것과 같다.


디퍼런터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이디얼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잘못된 것이다. 아니, 올바르지 않은 것이다. 기존(안정적인 것)을 유지하려는 보수이다.


자기검열이 생기기 시작하면 이상(ideal)과 이상(different)을 모두 추구할 수 없다.


끝...


새로운 것을 찾지 않는 다는 것은 사망이다.


암(cancer)은 이상(different)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90% 동의)되지만 이상(ideal)일 수도 있다.


적응기제가 동작하여 새로운 상황에의 적응인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존 체계에 반항하는 것이므로 또, 너무 앞서 갔을 때의 도태도 함의하고 있어 사멸(일단 정지, 보류)하는 것이다.


이상(different)이 많은 사회일 수록 발전성이 높다.


그러나 이상(ideal)이란 프레임으로 가둬서 기득권을 유지하고 통제 함으로써 지배하는 사회에 있는 이상(different와 divergent는 당분간 숨죽이고 있는 게 좋다.




지금은 different에서 ideal로 가기 위한 과도기이며 common sense, general 밑에 숨죽이고 있어야 할 기간이 너무도 길다.




자기검열로 인해 창의력이 저하되는 환경이 너무도 안타깝다.


die = yesterday(old) = general = 일반 <> 이반(이상) = different ; ideal => future = live


보수는 죽음이고 진보는 삶이지만, 보수와 진보는 시점이 다르다.


미래에 살 사람은 진보로 가야한다.


과거에 살 것은 아니지 않은가?(연속성 결여는 내 뜻이 아니다. 전달해야할 내용이 너무 많다. t.t)


[낙서] 라섹 후 생각한 것들

[원문보기]

누워 있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게시판에 쓰고 싶었는데, 그 새 모두 다 잊어 버렸다.


지인이 소개해 준, 게임 캡쳐 정도를 첨부로 올려본다.



전세값 폭등으로 잠실은 20평형도 5억이 넘어간다.


난 저렴한 월세로 송파에서 비비고 있는데, 참으로 기막힌 서식지이다.


아이패드에 설치한 앱들이 자동으로 아이팟 터치에 설치되었다.


동기화 라는 거로군.


 

[이사] 인터넷 전입신고

[원문보기]

혼자 살았기 때문에, 전입신고를 온라인을 할 수 있다.


그래서 한 번 해 봤다.


주민센터에서 하려고 했으나, 집주인이 늦게와 다음 일정이 있고, 눈도 많이 와서 온라인으로 해봤다.



[기사] 봉사활동 기사

[원문보기]

가톨릭신문에 기사가 났다. 평화신문인줄 알고 찾았더니만, 여기였다. 좀 다른 매체네.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59447&ACID=2&S=


아무도 못 알아 보겠지? ㅎ

[잡담] 왜 이러고 살까

[원문보기]

 

 

지하철로 송파역에 내렸다. 열쇠가 없음을 확인하고, 버스로 사무실로 가서, 열쇠를 챙긴후, 다시 지하철을 탔다.

 

돈은 안들었지만, 시간적으로 매우 많은 손해를 봤다. 1시간을 낭비한 것이다. T.T;

 

정신을 놓고 다니는 연말.

 

[IOS] 아이패드 5세대 IOS 11.4 탈옥

[원문보기]

ELECTRA 가 IOS 11.4 beta 까지만 탈옥을 지원하여, 11.4 까지는 설치해 놓았는데, 3~6개월 정도는 기다렸던 것 같다.

 

1월 30일 쯤 탈옥 소식을 발견하고, 휴일에 하기로 했다.

 

영화도 재미없고 해서, itune 를 설치하고 impactor 를 이용해 ipa를 복사했다.

 

처음에는 잘 안되엇 자료를 찾아 보니, 실패 확률이 높다고 하였다.

 

5번 정도 시도 후 성공하였으며, Cydia 에서 OpenSSH 설치 없이 바로 기본 패스워드로 SSH 접속 이 가능하였다.

 

IMG_0001.PNG

 

IMG_0002.PNG

 

IMG_0003.PNG

 

 

https://blog.bypass.sh/1132

 

탈옥 성공률이 꽤 낮아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Electra 실행 전 몇가지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1. tvOS 프로파일 설치해서 OTA 업데이트 비활성화 시키고, OTA 파일도 삭제.

 

2. 비행기 모드 설정( WiFi, Bluetooth, LTE off )

 

3. 시리 비활성화

 

4. iCloud 로그 아웃 ( 저는 안 했습니다. )

 

5. 나의 아이폰찾기 비활성화

 

6. 비밀번호 잠금 비활성화( 숫자, Touch ID, Face ID off )

 

7.  모든 앱 종료 후 재부팅

[쓰기] 평론가들의 돌려 말하기

[원문보기]

현금도 종목이다

 

potential of Hydrogen ion

 

챗지피티와 반려돌

 

매점 근로가 무인 편의점으로

 

과학 연구 개발은 못하고 노인을 돌봐야하는 사회로 가는가

 

얼음 감옥 속 밥도둑을 탈출시키기

 

자신을 반성하는 중

 

지적능력에 있어 소탈하다

 

결국 라면

 

내 인생을 낭비해도 남인생을 도와주긴 싫다

 

노키드 존?

[원문보기]

개념없는 애들이 너무 많아 식당은 노키드존을 설정했다.

잘했다.

위험하고 리스크가 크다.

고기 4만원 팔아서 4천만원 배상해 줄 바애야 안 받는게 낫다.


무개념 CF 하나 넣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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