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훔치는 이야기이다. 물론 죄는 나쁘나 그 동기에서 인정을 샀다고 평한다. 나중에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부분이겠다. 형사의 관대함은 매우 좋아 보일 수 있었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다. '식스티 세컨즈'라고 하는데, 나는 '-드스'로 했다. ㅋㅋㅋ. 의미는 없다. 그냥 복수라는 뜻이다. 1분안에 남자를 꼬시는 이효리와 1분안에 차를 훔치는 '멤피스'는 과연 고수임엔 틀림없다. 그런데 1 minite라고 안 한 이유는 뭘까. 모르겠다. 검색해도 별 다른 이유가 없다. 아무튼 차를 홀랑홀랑 훔쳐서 명차의 가치가 별로 없어 보였다. 차를 볼 줄 모르는 필자에겐 안타까운 일이였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명차라서 가슴까지 떨린다는 얘기를 적어놓은 것들이 많다. 음, 좋겠군.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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