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pc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로 책만 읽었더니 따분하여 영화를 보기로 했다. video를 빌려 보려고 했으나, 나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TV에선 "범죄의 재구성"이 상영되고 있었다. 이것은 사기극이다. 그런 상상력이 있으면 차라리 합법적인 사업을 하지 왜 불법적인 사기를 하는 것일까? 사기가 훨씬 더 쉬운 것일까? 그럴 것이다. 훨씬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테니까. 거기에서는 신용위장(소설 화차에 등장)과 대화기법(도서 콜드리딩)을 이용한 다양한 사기 기법이 등장한다. 영화 '할렐루야'도 그랬었고, 한석규가 어떤 영화에서도 사기꾼으로 등장했었다. 사기를 다룬 이야기는 많다. 그만큼 사회에 사기가 만연하니 조심하라는 이야기일 것이다. 정말로 대단한 놈들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많은 돈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을 괜찮을 것 같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주변을 의심하자!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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