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부터 6장까지가 객체지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부분이다. 7장 부터 12장까지는 객체지향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를 제작할 때, UML과 RUP를 이용해 설계, 진행하는 부분이 있다. 프로그래머라면 객체지향에대해서 들어봤을텐데,(물론 아니어도 들어 봤을 것이다.) 폴리모피즘, 상속, 클래스(캡슐화) 라는 3요소를 갖고 있는 객체지향.. 아직 난 객체지향을 많이 접해보지 못했고, 잘 알지도 못한다. 이제야 겨우 프로그램밍언어 몇개를 실습하는 중이다. 직접 실습해 보고 다른 언어랑 비교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겠지만, 흥미를 얻고, 대화를 이어나가기에는 적당하다. 7장 이후의 내용은 UML과 RUP인데, 사실 객체지향 프로그램밍과는 관련이 없다. 다만 설계시나 제작시에 궁합이 잘 맞는다고 표현하고 있는데, 학생들 입장으로서는 크게 도움이 알 될 것이다. 실제로 사용하는 기업에서나 필요하다. 취업하려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이슈가 되고 있는 UML과 RUP에대해서도 알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기증] 조혈모세포(골수) 기증 신청서 작성
[원문보기]
71회 헌혈을 마치고, 골수(조혈모세포) 기증 신청서를 작성하였다.
40세가 될 때까지 수혜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기능하지 않는다고 하는군.
40세까지 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가수 나윤권이 골수를 기증했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참 대단하군. 나보다 어리잖아?!
기념품으로 usb memory stick과 뱃지를 줬다.
목베개는 헌혈 기념품이다.
40세가 될 때까지 수혜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기능하지 않는다고 하는군.
40세까지 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가수 나윤권이 골수를 기증했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참 대단하군. 나보다 어리잖아?!
기념품으로 usb memory stick과 뱃지를 줬다.
목베개는 헌혈 기념품이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