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soft.tistory.com/entry/%ED%81%AC%EB%A1%AC-%EB%B8%8C%EB%9D%BC%EC%9A%B0%EC%A0%80%EC%97%90%EC%84%9C-%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D%81%AC%EB%A1%AC-%EB%B8%8C%EB%9D%BC%EC%9A%B0%EC%A0%80-%EB%94%94%EB%B2%84%EA%B9%85-ADB-Plugin-chrome-debug-%EB%AA%A8%EB%B0%94%EC%9D%BC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dpngiggdglpdnjdoaefidgiigpemgage
크롬 확장 기능 설치후
https://developer.chrome.com/devtools/docs/remote-debugging 를 따라 하면 된다.
예전에 쓰던 폰들은 개발자 모드에서 7번 터치를 하지 않아도 되었는데, 이런 작업을 해야 개발자모드 접근이 된다.
USB 디버깅을 설정하고, 크롬의 플러그인 설치가 완료되어 잘 연결이 되면,
단말기 정보를 볼 수 있다.
inspect를 하면, 웹뷰에 대해 크롬 브라우저 개발자 모드를 활용 가능하다.
모바일 패킷을 잡을 수 있는게 추가 기능인데, 프록시를 설정해 준다.
피들러나 burp suite 를 사용한다면, 단말기의 9000을 노트북의 8080으로 연결시켜 프록시툴에서 캡쳐 가능하다.
connectify-me 나, 노트북 핫스팟으로 무선 프록시가 아닌, USB를 통한 캡처가 되겠다.
모바일 기기에서 개발하는데, 이정도 도구를 사용해야 효율이 있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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