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우울한 개구리
모아서 도와줄 수 있을 때 까지 생존할 수 있으을까?
병아리 감별도 집에서 누워 실시간으로 보는 세상
왜 긍정은 낙관이 되었을까?
얼죽서. 서울에서 근무한다면 사무실을 보지 않는다?
마니또 프로그램에서 선물을 만들어 줬으나 책상을 밟고 올라 전달한 아이
선물받은 사과를 다른이에게 줄 수 밖에 없었던 학생
21000원에서 1000원을 나중에 줄 때 2만원만 받겠다던 직원
춥지만 따뜻했어의 오류. 가난에 온기는 없다
고등학교에선 임원이 불가. 초등학교 반장이 대수라니
반지하가 아닌 완지하
죽음을 기다리는 노후의 허망함
먹방을 보면서 살 안 찌기를 바라는 바보들
선생님이 밥값을 주실 때 500원이 모자르다고 한 고딩
나노 아파트의 삶
태산불양토양 고능성기대 하해불택세류 고능취기심
가지 않을 길을 가게 되면 가게 된다.
[쓰기] 집회의 계절
수학여행에서 펀치머신에 손을 다친 양야치
돈벌게 해준다. 돈받게해준다.
버스에 쫓기는 인생. 버스에 까이는 인생
내일은 주인공은 노예
실버버튼과 실버타운
구슬을 받지 못한 소년의 절규
노안데르탈인
방심음 금물이 보드게임에 나왔던 1990년대
환기를 시키려면 집이 필요하다
무도 못 받는 물가
리스폰되는 성당 반주자
이기적 ME
벌고 싶은데 기회가 안 오는 건 슬프다
쓸모없는 짓이라 생각하며 쓸모없는 짓을 하는 나
내가 과거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조건이 맞으면 협업 하는 거다
[쓰기] 잠깐의 휴식
수지침을 시술했던 삼촌
결혼 못 하면 똥차, 졸업 못 하면 똥차라는 말은 무식하다
다들 아는 척 하기 바쁘다
모의해킹 시연은 서커스를 하는 것 같다
벼락치기는 준비된 사람이 아닌척하고 말하는 겸손이다. 사기의 수법이 아니다.
나이가 들어 쳐지는 건가 키우는 건가
정반합의 아파트. 이제 그 시기가 도래함
군휴가에서 헌혈과 도서관은 루틴이었다. 피씨방이 아니었다
확실히 돈 맛이 좋군
금액적으로 단위가 높은 거래처가 연결되는 때
비규정규직과 파트타임의 프레이밍
제니는 마릴린 먼로를 닮아서 익숙했던 것이구나
[쓰기] 무연휘발유, 유연휘발유, 무위법, 유위법
넷플릭스나 보는 삶
왜 동네 약사는 예쁠까
늙은 학생은 괴롭다
마흔인데 뭐 한게 없네
자전거로 책을 싣고 가다 분실한 경험
주식에 목숨거는 광고쟁이들
묵은 집을 버리다 - 스타일러 잘가라
노인들이 많으니 시끄럽기만 하다. 안내 방송이 소음인 공공시설
심은경 닮은 RN
소리를 꼭 귀로 들을 필요는 없다
재미의 인플레이션. 흥미
정서적 최적화
건식은 물이 없어서 사용된 방식
헌혈상품권 원 매출액 문제 - 가액 표시, 현금영수증
49층 아파트 - 메티스토법칙
프레이밍과 유피미즘에 오도되는 대중
틀린 그림 찾기가 아닌 다른 그림 찾기여야 했던 것
청첩장으로 수요조사도 하네
[쓰기] 시간은 간다
이제 진짜 신체가 수명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실패자의 하루
인생 다 산사람처럼
언제적 개그를 B급 드라마에 쓰나
나의 작은 새들은 날아가 버렸다 - 새장이 없는 삶
몸에 쓴 약은 먹기 싫은 것이다
공급이 수요를 만든다 체강록 그만 나와라
버스 페이를 외치는 기사
편의점과 피부과는 이미 포화
[쓰기] 과거 표현보다는 유 해졌다 - 죽겠다->미쳤다->정신이 없다
돈만 모으다 끝날 것인가
살 빠졌다 소리와 늙었다 소리밖에 없는 안부 근황
온풍기가 가동되는 지하철
파프리카를 보면 수해복구가 떠올라
하소연이 컨설팅이 되는가
요리는 만인이 이해할 수 있는 주제이다
담백한 귀가
짝짝이가 되가는 삶
엔트로피 증가에 따라 복잡성이 높아짐
정권에 반한 주현영이 빠지자 김아영을 올리네 ㅜ
[쓰기] 휴일은 오지 않는다
훌륭한 부는 못해도 훌륭한 선배로
돈 내고 욕먹는 사람들
머리로 벨을 누르는 실수를 또 - 설계자가 잘 못 이다
셋트 플레이가 대단하구만
- 지하철 발차를 지연시키는 노인들
지하철이 아니고 노인정이다. 패스트푸드점도 점령당했다
새 구두를 보고 아프겠다는 생각
술 못 먹는 컨셉의 시나리오도 좋네
- 무도실무관
조만간 드론 음주 나온다
팩트에서 투르로. 사실에서 진심으로
물은 낮은 곳으로 간다. 얼지 않으면 증발한다
외모가 90 노력이 10
외롭고 쓸쓸하게 포리원
손님을 기다리는 대리기사처럼
이미지 트레이닝은 허상이다. 실행만이 답이다
[쓰기] 죽음에 대한 두려움
곽튜브가 주우재가 될 수 없는 이유
술을 쏟는 것으로 확실히 보여줌
행위를 동반하는 명사 - 비
관찰로 위치를 알 수 있듯이 관계로 실체를 일 수 있다
제안만 하는 사람
집에가서 라면이나 먹어라
물이 끓는다고 밥이 되진 않는다
인생이 금방인가 젊음이 금방인가
책은 팔 수 있지만 논문은 비매품이다
유한준, 잊음을 논함
예나 지금이나 젊음이 우세하다
遠忘近, 新忘舊, 먼 것을 보고 나면 가까운 것을 잊고, 새것을 보고 나면 옛것을 잊는다.
미안하다고 하였어도 상대가 수용하지 않으면 미안하지 않은 것이다
40이면 은퇴해야지
[쓰기] 책을 살 수 있는 여유
일요일에 쉬는 것도 힘든 요즘 공휴일은 아름다운 날이다
마이너들을 위힌 플랫폼
미루니 뫼루니
이제 볼 일 없는거지.
한강을 건너는 삶
리코더는 왜 단소 같을까
영역 전개(료이키 텐카이)
지식 유전자가 인기있을까 신체 유전자가 인기있을까
아티스트? 예술가? 배고프면 영상이라도 찍어야한다
공식을 외우게 하는 건 바보들을 구제하려는 것인가 주입식으로 망하게 하려는 것인가. 천재는 애초에 다르게 푸는 것이니 구제에 가까울지도
강남과 여의도는 대표적인 경유지이다
별자리나 사주는 태어날 때 정해지지만 엠비티아이는 어니다
오늘은 버스만 타네. 광역버스
과거 낚시채널 누가 보냐고했다. 이제 골프채널 누가보냐 묻지 않는다.
엄청난 능력자들에 범접할 수 없는 나
도서관의 책들은 나를 항상 기다린다 - 이제 중고서점에서 보물을 찾을 때이다.
[쓰기] 최대의 데이터 수집가 - 인류
인류는 그동안 많은 생존에 유리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DNA에 저장하고 유지해온 위대한 종이다
인공지능도 생각하는데 사람이라면 사유를 해야지
데이터 = 원유 -> 고갈
이별 빈 공 -> 채움으로
비추어보기. 영의 슬릿 실럼
작아야 채우면서 비울 수 있다
평시이지만 자극이 오면 정상 반응
어찌 목(소리)만 오셨소
공과 만은 크다. 작용과 반작용이 구체적이다
주말에 누굴 만날 생각하는 나로서도 주말에 연인이 많은 것이 당연한 것이다.
자극은 인간의 기본 습성이다. 원초적 인간을 다루는 법
애초에 일하는 사람은 가난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태어날때부터 여유 있는 금수저는 일하지 않는다. 노동에 댓가에 비해 자산 증식이 훨씬 크다
일의 효율은 매출이다
죽도록 일해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다